그리운 날들의 기억

<p data-ke-size="size16"><br /></p><p data-ke-size="size16"><br /></p><iframe src="//www.youtube.com/embed/bbhb1s0GBBY"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data-mce-src="//www.youtube.com/embed/bbhb1s0GBBY">

Round about - Yes - I'll be the round about The words will make you out n out You change the day your way Call it morning driving thru the sound and In and out the valley The muses dance and sing They make the children really ring I spend the day your way Call it morning driving thru the sound and In and out the valley In and around the lake Mountains come out of the sky and they Stand there One..

Vincent w. Van Gogh(1853~1891)귀를 자른 自畵像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 1889, oil on canvas. Young Girl Standing Against a Background of Wheat 반고호 Vincent w. Van Gogh(1853~1891)밤의 카페 테라스 몽마르뜨 The Quarry and wind mills 돌산과 풍차 : 캔버스에 유화, 1886년작 갈라트의 풍차 : 1886년작, 캔바스에 유화. 네덜란드 오텔로 크?러 뮐러 미술관 소장 일터로 가는 농부 : 1890년 작 캔바스에 유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쥬 미술관 소장 Fifteen Sunflowers in a Vase (열다섯 송이 해바라기) 1888년 작 Whea..

Barco Negro - Amalia Rodrigues - De manha que medo que me achasses feia 아침에 추한 얼굴을 하고 있으면 모두들 무서워해요 Acordei tremendo deitada nareia 난 해변에 쓰러져있다가 눈을 떴죠 Mas logo os teus olhos disseram que nao 당신의 눈은 나에게 말하고 있었어요 E o sol penetrou no meu coração 내 마음 속에 한 줄기 태양이 비춰왔어요 Mas logo os teus olhos disseram que nao 당신의 눈은 나에게 말하고 있었어요 E o sol penetrou no meu coração 그 순간 내 마음 속에 한 줄기 태양이 비춰왔어요 Vi depois nu..

추억의 노래 젊은 미소-건아들 푸른시절-김만수 나 어떡해-샌드페블스 탈춤-송골매 젊은태양-심수봉 가시리-이명훈 다락방-논두렁 밭두렁 청춘-산울림 돌고 돌아 가는길-노사연 꿈의 대화-이명훈, 한용훈 내가-김학래, 임철우 밤배-둘다섯 저 바다에 누워-높은음자리 젊은 날의 초상-젊은..

공사시작 포크레인작업 잡석과 흙더미를 걷어내고 이층계단 철거후 벽체에 OSB합판 및 타이백 시공 이중창 끼워넣고 금박 펙트론으로 벽체 단열작업 방부목 각상작업 하고 데크 하지작업 한후.. OSB합판과 타이백 작업하고 베벨사이딩과 데크완성 이층 베란다 데크작업 완성후 오일스테..

뼈대만 앙상했던 현장 이렇게 바뀌고.. 옥외 산책로의 데크와 원주목 그리고 베벨사이딩 내부 천정 및 벽체공사 천정 스프러스 루바 내벽 스프러스 루바 내부 Ri9 인슐레이션 단열후 OSB 합판위 Spruce 루바 시공 내부 방부목데크 깔기 산책로 데크와 원주목, 목교가 잘어울립니다 깔끔하게 ..

샌드위치 패널위에 육각슁글 시공 벽체 비닐사이딩과 하부 파벽돌 코너와 창문몰딩은 방부목으로 마감하고 일층에는 파벽돌과 데크가 만들어지고 이층엔 베란다도 만들었는데 완공 사진을 못 찍었네요..

스카이 작업차로 자재 올리고 샌드위치 패널위에 OSB합판 설치하고 OSB합판위에 방수시트깔고 이중슁글 시공하면 요란하던 빗소리의 소음에서 완전 해방 샌드위치 패널로 옥상위에 창고도 하나만들고.. 아담한 창고가 완성되어간다

스카이작업차로 자재 올리고 방수시트 작업하고 이중슁글 시공

사랑일기 / 시인과 촌장 새벽공기 가르며 나르는 비둘기의 날개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

천정 소피트작업

A/L 스펜드럴과 동판 카바 시공 동판, 아스팔트슁글, 스펜드럴 시공완료

황토벽돌로 조적 마감후 트러스 만들고 크레인으로 트러스 설치작업 트러스 위 샌드위치 패널로 지붕판 짜고 방수시트 깔고 동판 물받이밑 카바작업후 이중슁글시공

대로변에 있는 허름한 싱가모습 건물전체를 각상작업 한후에 비닐사이딩 시공

It's a heartache - BonnieTyler - It's a heartache Nothing but a heartache Hits you when it's too lateHits you when you're down It's a fool's gameNothing but a fool's game Standing in the cold rainFeeling like a clown It's a heartacheNothing but a heartache Love him till your arms breakThen he let's you down It ain't right with love to share When you find he doesn't care, for you It ain't wise to..

먼 산 - 법능스님 - 그대에게 나는 지금 먼산이요 꽃피고 잎피는 그런 산이 아니라 산국피고 단풍물든 그런 산이 아니라 그냥 먼 산이요 꽃이피는지 단풍지는지 당신은 잘 모르는 그냥 나는 그대를 향한 그리운 먼산이요

모처럼 거실에서 쉬고있던 남편이 청소하는 부인의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에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부인의 엉덩이를 재 보고는 장독대로 달려가 장독의 둘레를 재보고 내려와서는 "아이고~사실이네....." "당신이 이겼네 당신이 이만큼 더 크네..." 하면서 놀리는 것이다. 그날 밤... 남편은 침대에서 평상시대로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부인이 옆으로 홱!!~돌아누우며 시들어 빠진 총각 김치 하나 담자고 이 큰 김장독을 열 수는 없지?

한 외팔이 사나이가 있었다 그 사나이는 자신의 처지에 절망한 나머지, 자살을 하기위해 산에 올라갔다. 그런데 산에는 아예 두 팔이 없는 사내가 격렬히 춤을 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장면을 본 순간 외팔이 사나이는 가슴 찡~ 함을 느꼈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열심히 춤을 추고 있..

裏町酒場 (뒷골목 술집) / 美空ひばり 詩 : さいとう大三 曲 : 龍 鐵也 雨にぬれてる 赤い燈が 비에 젖고있는 빨간 등불이 俺にゃ似合いの 裏町酒場 나에겐 어울리는 뒷골목 술집 泣いているのか あの唄も 울고 있는걸까 저노래도 醉えばおまえの 聲になる 취하면 너의 목소리가 돼 よせよいまさら 그만둬 새삼스럽게 ああ ひとり酒 아아 홀로 마시는 술 肩を竝べて 飮む夜が 어깨를 나란히 마시는 밤이 俺とおまえの 幸せだった 나와 너의 행복이었어 夢を落とした 盃を 꿈을 떨어트린 술잔을 そっと笑って 飮んでいた 살며시 웃으며 마시고있었지 思い出すのさ 생각이 나는군 ああ ひとり酒 아아 홀로마시는술 いつかおまえと みちづれに 언젠가는 너와 반려자로 俺はなろうと 思ったものを 나는 되려고 생각했었는데 箸の袋に 別れ文字 젓가락봉지에 이별의..

비도오고..사무실정리 해묵은 난로 철거 사무실 이전이 급선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