裏町酒場 (뒷골목 술집) / 美空ひばり
詩 : さいとう大三 曲 : 龍 鐵也
雨にぬれてる 赤い燈が
비에 젖고있는 빨간 등불이
俺にゃ似合いの 裏町酒場
나에겐 어울리는 뒷골목 술집
泣いているのか あの唄も
울고 있는걸까 저노래도
醉えばおまえの 聲になる
취하면 너의 목소리가 돼
よせよいまさら
그만둬 새삼스럽게
ああ ひとり酒
아아 홀로 마시는 술
肩を竝べて 飮む夜が
어깨를 나란히 마시는 밤이
俺とおまえの 幸せだった
나와 너의 행복이었어
夢を落とした 盃を
꿈을 떨어트린 술잔을
そっと笑って 飮んでいた
살며시 웃으며 마시고있었지
思い出すのさ
생각이 나는군
ああ ひとり酒
아아 홀로마시는술
いつかおまえと みちづれに
언젠가는 너와 반려자로
俺はなろうと 思ったものを
나는 되려고 생각했었는데
箸の袋に 別れ文字
젓가락봉지에 이별의글
書いて殘して どこ行った
써놓고는 어데로 갔어
馬鹿な奴だよ
바보야 너는
ああ ひとり酒
아아 홀로마시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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