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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湯 島 の 白 梅(유시마노시라우메) / 大川榮策 (오오카와에이사쿠)

湯 島 の 白 梅 (유시마노시라우메) - 湯 大川榮策 - 오오카와에이사쿠 作詞 : 佐伯 : 作曲 : 淸水保雄 湯島 通れば 想い 出す 유지마 지나가면 생각이 나네 유시마 토오레바 오모이 다스 おつた主稅の 心意氣 오쓰다 지까라의 의기를 오쓰타 치카라노 코코로이키 知るや 白梅 玉垣に 아는가 흰 매화 신사 울타리에 시루야 시라우메 타마가키니 殘る 二人の 影法師(かげぼうし) 남는 두사람의 그림자 노코루 후타리노 카게보우시 忘れ られよか 筒井筒 잊을수 있을손가 소꿉친구 와스레 라레요카 쓰쓰이쓰쓰 岸の 柳の 緣 結び 강변 버들의 맺은 인연 키시노 야나기노 엔 무스비 堅い 契りを 義理 ゆえに 굳은 언약을 의리때문에 카타이 치기리오 기리 유에니 水に 流(なが)すも 江戶育(えどそだ)ち 없던일로 하는것도 에도에서 자랐기에 ..

엔까 2012.05.17

Uska Dara / Eartha Kitt

Uska Dara - Eartha Kitt - Uska dara is the name of a little town in Turkey 우스카 달라는 터키의 작은 마을 이름입니다. and in Uska Dara they have very very many strange ways 그런데 우스카 달라 사람들은 아주 아주 이상한 관습을 갖고 있습니다. Along with these strange ways go very many strange sayings 그런 이상한 관습외에도 이상한 말들도 있습니다. and one of them is 그 중의 하나는 이런 말입니다. 빈디스 머더 꼬스트 꼴렉 가라바이사 이사라이다 It means I like to feed my lover bird's milk 이 말은 사랑하는 ..

おやじの海(오야지노 우미) / 村木賢吉(무라키켄기치)

おやじの海 - 村木賢吉 - 作詞 & 作曲 : 佐義達雄 ヨイショ ヨイショ ヨイショ ヨイショ ~ ~ ~ ~ 영차 영차 영차 영차 ~ ~ ~ ~ 海は ヨ ~ 海は ヨ ~ 우미와 요 ~ 우미와 요 ~ 바다는 요 ~ 바다는 요 ~ でっかい 海は ヨ ~ 뎃카이 우미와 요 ~ 광활한 바다는 요 ~ 俺を 育てた おやじの 海だ 오레오 소다테타 오야지노 우미다 나 를 길러주신 아버지의 바다다 沖で 苦勞の シラガも 增えて 오키데 쿠로오노 시라가모 후에테 바다에서 고생해 흰머리도 늘어나 汐の においが 肌身に しみた 시오노 니오이가 하다미니 시미타 바닷물 향내가 온몸에 스몄던 そんな おやじが いとおしい 손나 오야지가 이토오시이 그런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ヨイショ ヨイショ ヨイショ ヨイショ ~ ~ ~ ~ 영차 영차 영차 영차 ~ ..

엔까 2012.04.03

La Ragazza Di Bube(부베의 연인) / Cario Rustichelli

영화감독보다 더 유명해진 음악감독 카를로 루스티켈리(Cario Rustichelli)가 세 번째로 카르디날레의 영화음악을 만들어 또다시 성공한 케이스이기도 하다. 세계2차대전 말 이탈리아, 파시스트 경찰을 살해한 죄로 14년 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복역중인 빨치산 "부베"(조지 차키리스)와 2주마다 한번씩 그를 면회하러 다니는 그의 연인 "마라"(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의 순정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주인공 '끌라우디아 까르디나레'는 이 작품으로 이탈리아 은리본상 최우수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1965년 국내에도 수입되어 크게 히트한바 있다.

연주곡 2012.03.23

Imagine / John Lennon

Imagine -John Lennon-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m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ahaa 천국이 없다고 생각해 봐요 하려고만 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을 거예요 발 밑에는 지옥이 없고 머리 위에는 빈 하늘만 펼쳐 있다고 상상해 봐요 모든 사람들이 오늘을 위해 살아간다고 상상해 보세요 아하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or and no religion too Imagim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팝송 2012.03.23

Susanne Lundeng / Jeg Ser Deg Sote Lam(당신의 소중한사람)

Jeg Ser Deg Sote Lam -Susanne Lundeng - 원래의 제목은 [Jeg ser deg sote lam] - '귀한 이가 되게 하소서'란 뜻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란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Susanne Lundeng은 노르웨이 출신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Susanne Lundeng수산네 룬뎅의 바이올린 연주곡. 노르웨이 민요에 뿌리를 둔 그녀의 연주곡들은 우리 민족의 정서에도 아주 잘 맞는다는 느낌입니다 바이올린의 주선율이 노래하고 피아노와 , 콘트라베이스가 덧붙여진 선율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따뜻한 차한잔과 듣고 있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며 평온해지는 곡입니다

연주곡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