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g Ser Deg Sote Lam -Susanne Lundeng -
원래의 제목은 [Jeg ser deg sote lam] - '귀한 이가 되게 하소서'란 뜻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란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Susanne Lundeng은 노르웨이 출신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Susanne Lundeng수산네 룬뎅의 바이올린 연주곡.
노르웨이 민요에 뿌리를 둔 그녀의 연주곡들은
우리 민족의 정서에도 아주 잘 맞는다는 느낌입니다
바이올린의 주선율이 노래하고
피아노와 , 콘트라베이스가 덧붙여진 선율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따뜻한 차한잔과 듣고 있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며 평온해지는 곡입니다
'연주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tite Fleur (귀여운 꽃) / Chris Barber Jazz Band (0) | 2013.03.28 |
---|---|
La Ragazza Di Bube(부베의 연인) / Cario Rustichelli (0) | 2012.03.23 |
Mystic Heart - Canzone Angelica / Asha (0) | 2012.01.29 |
Danny's Theme / Claude Ciari (0) | 2010.04.30 |
Maria Elena (마리아 엘레나)- Los Indios Tabajaras (0) | 201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