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팔이 사나이가 있었다
자살을 하기위해 산에 올라갔다. 춤을 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장면을 본 순간 외팔이 사나이는 가슴 찡~ 함을 느꼈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보고 삶의 희망이 생긴 외팔이 사나이는 춤을 추고 있는 두팔이 없는 사나이에게 다가갔다.
"당신은 뭐가 그리 좋아 춤을 추고 있는 거요?" 그러자 두팔 없는 사나이 왈 . "너도 떵꾸녕 간지러워 봐" .... -_-;; |
한 외팔이 사나이가 있었다
자살을 하기위해 산에 올라갔다. 춤을 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장면을 본 순간 외팔이 사나이는 가슴 찡~ 함을 느꼈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보고 삶의 희망이 생긴 외팔이 사나이는 춤을 추고 있는 두팔이 없는 사나이에게 다가갔다.
"당신은 뭐가 그리 좋아 춤을 추고 있는 거요?" 그러자 두팔 없는 사나이 왈 . "너도 떵꾸녕 간지러워 봐"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