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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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4일 오전 11:01

산천초목 2011. 6. 24. 11:03

비도오고..사무실정리 해묵은 난로 철거 사무실 이전이 급선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