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엔까

東京ブルース (도쿄 블루스) / 西田佐知子(니시다 사치코)

산천초목 2022. 3. 11. 00:30

 

 

東京ブルース( 도쿄블루스)     - 西田佐知子(니시다 사치코) -

 

1. 泣いた女が バカなのか だました男が 悪いのか

   나이타온나가 바카나노카 다마시타오토코가 와루이노카

    우는 여자가 바보인가 속인 남자가 나쁜 건가

    褪せたルージュの 唇噛んで 夜霧の街で むせび哭く

   아세타루-쥬노 쿠치비루칸데  요기리노마치데 무세비나쿠

    빛 바랜 루즈의 입술을 깨물고 밤안개의 거리에서 목메어 우네

    恋のみれんの 東京ブルース

   코이노미렌노 토-쿄-부루-스

    사랑의 미련의 도쿄 블루스

 

2. どうせ私を だますなら 死ぬまでだまして 欲しかった

   도-세와타시오 다마스나라 시누마데다마시테 호시칻타

    어차피 나를 속일 거라면 죽을 때까지 속였으면 했는데

    赤いルビーの 指輪に秘めた あの日の夢も ガラス玉

   아카이루비-노 유비와니히메타 아노히노유메모 가라스다마

    빨간 루비 반지에 숨겨진 그 날의 꿈도 유리구슬

    割れて砕けた 東京ブルース

   와레테쿠다케타 토-쿄-부루스

    깨지고 부서진 도쿄 블루스

 

3.  月に吠えよか 淋しさを どこへも捨て場の ない身には

    쯔키니호에요카 사비시사오 도코에모스테바노 나이미니와

     달님에 울부짖을까 외로움을 어디에도 버릴 곳이 없는 몸에는

     暗い灯(ほ)かげを さまよいながら 女が鳴らす口笛は

    쿠라이호카게오 사마요이나가라 온나가나라스 쿠치부에와

     어두운 그림자를 방황하면서 여인이 부는 휘파람은

     恋の終りの 東京ブルース

    코이노오와리노 토-쿄-부루스

     사랑의 종말의 도쿄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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