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夜雨 (오사까 밤비) 三門忠司(미카도 츄지)
こんなご縁は はなから無理と콘나 고엔와 하나카라 무리토
先にあきらめ 立つものを 사키니 아키라메 타츠 모노오
そっと願掛け 法善寺 솟토 간카케 호오젠지
好きなお方を 慕(した)う身は 스키나 오카타오 시타 우미와
にごり水でも りんと咲く 니고리 미즈데모 린토사쿠
雨も知ってる 大阪夜雨 아메모 싯테루 오오사카 요사메
ネオン浮かべる 淀んだ川も 네옹 우카베루 요돈다 카와모
同じ流れは そこにない 오나지 나레와 소코니 나이
過去を忘れて もう一度 카코오 와스레테 모오이치도
生きてゆこうと 決めた日の 이키테 유코오토 키메타히노
夢の架け橋 繫ぎ橋 유메노 카케하시 츠나기하시
思い出します 大阪夜雨 오모이 다시마스 오사카 요사메
分からないわね この世のことは
와카라 나이와네 콘노요노 코토와 どこで転がる 冬と春 도코데 코로가루 후유토 하루
不幸つづきの 女でも 후코오 츠즈키노 온나데모
添える この日が 来ようとは 소에루 코노 히가 코요오토와
雨も祝って 道に咲く 아메모 이왓테 미치니 사쿠
水の花火よ 大阪夜雨 미즈노 하나비요 오사카 요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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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연은 처음부터 억지라며 먼저 단념하고 떠날것을
살며시 소원을비는 법선사
사랑하는 분을 연모하는 몸은 탁한 물에서도 꿋꿋이 피네 비도 알고 있어요 오사카 밤비 네온 비추는 잔잔한 강물도 같은 물결은 거기에 없네 과거를 잊고 다시한번 살아가기로 결정한 날의 꿈의가교 언약의 다리 생각납니다 오사카 밤비 이 세상 일은 알 수 없어요 어디서 넘어질까 겨울과 봄 불행이 이어지는 여자라도 부부가 되는 그날이 오리란걸 비도 축하하며 길가에 피네 물에비친 네온빛의 오사카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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