麗子(레이꼬) - 加門亮(카몬료) -
あなただけ あなただけ ほかになんにもいらないと
당신만 당신만 그밖에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泣かないで 泣かないで ああ 麗子
아아 울지 마 울지 마 레이코
昔に もどれる 夜汽車があれば まよわずいますぐ 乗るけれど
옛날로 돌아갈 밤기차가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지금 곧 타겠지만
おそすぎた なにもかも きみは遠い人
모두 다 너무 늦었군 그대는 머나먼 사람
愛しても 愛しても 霧にひそめる 隠れ恋
사랑해도 사랑해도 안개에 감추는 은밀한 사랑
泣かないで 泣かないで ああ 麗子
아아 울지 마 울지 마 레이코
いまさら 出会っちゃ いけない二人運命(さだめ)よどうして もてあそぶ
이제 와서 만나면 안 되는 두 사람의 운명이여 왜 가지고 노나
おそすぎた なにもかも きみは遠い人
모두 다 너무 늦었군 그대는 머나먼 사람
もう一度 もう一度 逢ってくれなきゃ 死にますと
한번 더 한번 더 만나 주지 않으면 죽겠다고
泣かないで 泣かないで ああ 麗子
아아 울지 마 울지 마 레이코
燃え立つ 想いの 求めるままに 身も世も 捨てたい 夜だけど
활활 타오르는 그리움이 원하는 대로 몸도 세상도 버리고 싶은 밤이지만
おそすぎた なにもかも きみは遠い人
모두 다 너무 늦었군 그대는 머나먼 사람
'엔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ふたり酒(후타리 사케) / 川中美幸(카와나카 미유키) (0) | 2022.06.12 |
---|---|
わかれ港町(와까레 미나또마치) / 大川栄策(오카와 에이사쿠) (0) | 2022.06.10 |
港町ブルース( 미나토마치블루스) / 森進(모리 신이치) (0) | 2022.04.13 |
東京ブルース (도쿄 블루스) / 西田佐知子(니시다 사치코) (0) | 2022.03.11 |
アンコ椿は恋の花 (앙코쓰바키와 고이노하나)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0) | 2022.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