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椿 (눈 동백) - 小林幸子 (고바야시 사치코) -
作詞:星野哲郞 作曲:遠藤實
やさしさと かいしょの なさが
야사시사토 카이쇼노 나사가 / 다정함과 패기없음이
裏と 表に ついている
우라토 오모테니 쓰이테이루 / 겉과 속에 붙어있는
そんな 男に 惚れた のだから
손나 오토코니 호레타 노다카라 / 그런 사내에 반한거니까
私が その分 がんばりますと
와타시가 소노분 간바리마스토 / 내가 그만큼 노력할거라고
背(せな)を かがめて 微笑み 返す
세나오 카가메테 호호에미 카에스/ 등을 웅크리고 미소짖는
花は 越後の 花は 越後の
하나와 에치고노 하나와 에치고노 / 꽃은 에찌고의 꽃은 에찌고의
雪椿
유키쓰바키 / 설동백
夢に みた 乙女の 頃の
유메니 미타 오토메노 고로노 / 꿈에 본 처녀시절의
玉の 輿には 遠いけど
타마노 코시니와 토오이케도 / 귀한집네 시집가는건 멀지만
まるで 苦勞を 樂しむように
마루데 쿠로오노 타노시무요오니 / 마치도 고생을 즐기듯이
寢顔を 誰にも 見せない あなた
네가오오 타레니모 미세나이 아나타 / 잠든얼굴을 아무에게나 안보이는 당신
雪の 谷間に 紅さす 母の
유키노 타니마니 베니사스 하하노 / 눈온 골짜기에 연지바르는 엄마의
愛は 越後の 愛は 越後の
아이와 에치고노 아이와 에치고노 / 사랑은 에찌고의 사랑은 에찌고의
雪椿
유키쓰바키 / 설동백
つらくても がまんを すれば
쓰라쿠테모 가만오 스레바 / 괴롭지만 참고견디면
きっと 來ますよ 春の日が
킷토 키마스요 하루노히가 / 반드시 옵니다 봄날이
命 なげすて 育てて くれた
이노치 나게스테 소다테데 쿠레타 / 목숨을 버리고 길러주신
あなたの 口癖 あなたの 淚
아나타노 쿠치구세 아나타노 나미다 / 당신의 입버릇 당신의 눈물
子供 ごころに 香りを 殘す
코도모 고코로니 카오리오 노코스 / 어린시절의 향내를 남기는
花は 越後の 花は 越後の
하나와 에치고노 하나와 에치고노 / 꽃은 에찌고의 꽃은 에찌고의
雪椿
유키쓰바키 / 설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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