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엔까

東京の灯よいつまでも(도오쿄노 히요 이찌마데요)/ 新川二郞(아라카와 지로오)

산천초목 2014. 3. 13. 10:30

 

東京の灯よ いつまでも도쿄노 히요 이츠마데모

-新川二郞(아라카와 지로오) 作詩 藤間哲朗  作曲 佐伯としを1 964年

 

雨の外苑 夜霧の日比谷 (아메노 가이엔 요기리노히비야) 빗속의 정원, 밤안개의 히비야(지명)

今もこの目に やさしく浮かぶ(이마모 코노메니 야사시쿠 우카부) 지금도 이 눈에 쉽게 떠오르는

君はどうして いるだろか (키미와 도우시테 이루다로카) 너는 어떻게 지내고있을까

あゝ東京の灯よ いつまでも(아 도쿄노 히요 이츠마데모) 아 동경의 불빛이여 언제까지라도

 

すぐに忘れる 昨日もあろう (스구니와스레루 키노-모 아로우) 금방 잊혀지는 어제도 있겠지

あすを夢みる 昨日もあろう (아스오 유메미루 키노-모 아로우) 내일을 꿈꾼 어제도 있겠지

若い心の アルバムに (와카이 코코로노 아루바무니) 젊은 마음의 앨범에

あゝ東京の灯よ いつまでも(아 도쿄노 히요 이츠마데모) 아 동경의 불빛이여 언제까지라도

 

花の唇 涙の笑顔 (하나노 쿠치비루 나미다노 에가오) 꽃의 입술 눈물의 웃는 얼굴

淡い別れに ことさら泣けた (아와이 와카레니 코토사라 나케타) 옅은 이별에 일부러 울었다

いとし羽田の あのロビー (이토시 하네다노 아노 로비-) 사랑스러운 하네다의 그 로비

あゝ東京の灯よ いつまでも(아 도쿄노 히요 이츠마데모) 아 동경의 불빛이여 언제까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