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엔까

こころ川 (고코로 가와) / 小桜舞子 (코자쿠라 마이코)

산천초목 2014. 7. 11. 22:43

 

 

こころ川  마음의 강

 作詞 : 仁井谷俊也, 作曲 : 中村典正

                     歌手 : 小桜舞子 코자쿠라 마이코

 

なみだ雨降る 世間の川は
好きなだけでは  渡れない
人眼きにして  うしろを歩く
わたしを叱って  抱き寄せた
あなたと生きて  いいですか…
こころ川

눈물의 비가 내리는 세상의 강은

좋아만 한다고선 건널수 없어요

사람의 눈치가 마음에 걸려 뒷걸음치는

나를 꾸짓으며 안아 주었던당신과

살아도 괜찮을가요...마음의 강

 

酒に浮かべた  おんなの夢を
そっと両手で  温める
負けちゃ駄目だと  やさしく庇う
あなたの情けが  嬉しいの
も少し飲んで  いいですか…こころ川

술잔에 띄운 여자의 꿈을

살짝 두 손으로 감싸고 데

워요져서는 안된다며 정답게 두둔해주는

당신의 정이 기쁘답니다

조금만 도 마셔도 괜찮을가요...마음의

 

きっといつかは  許してくれる

人の噂も  世の中も
酔ってもたれた   あなたの背中
故郷みたいに  あたたかい
あなたと生きて  いいですか…
ここ川

언젠가는 꼭 용서해 줄건데

사람들의 소문도

이 세상도취해서 기대보는 당신의 등

마치 고향처럼 따뜻해요

당신과 살아도 괜찮을가요...마음의 강

 

 

しのぶ坂 - 小桜舞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