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엔까

さよなら列車(이별의 열차)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산천초목 2014. 8. 24. 22:24

 

 

さよなら列車 (이별의 열차)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作詞 : 関沢新一 / 作曲 : 市川昭介

1. 赤いランプが もうこれ切りと
아카이 람푸가 모- 코레키리토

泣いた心を またせめる
나이타 코코로오 마타 세메루

駄目なのね 駄目なのよ
다메나노네 다메나노요

発車のベルの 鳴る窓で
핫샤노베루노 나루 마도데

あの人が あんなに あんなに手を振る
아노히토가  안나니 안나니 테오 후루

さよなら列車
사요나라렛샤

 
2. どうせいつかは 別れる恋と
도-세 이쯔카와 와카레루 코이토

言って聞かせて いたけれど
읻테키카세테 읻타케레도

馬鹿なのね 馬鹿なのよ
바카나노네 바카나노요

やっぱり泣けた 夜の駅
얍파리 나케타 요루노에키

呼んだとて 明日から 明日から他人ね
욘다토테 아스카라  아스카라 타닌네
さよなら列車 

사요나라렛샤


3. 独りぽっちで ホームに立てば
히토리볻치데 모- 메니 타테바

みれん涙が 雨になる
미렌 나미다와 다메니 나루

お元気で お達者で
오겡키데 오탓샤데

笑顔で送る 約束も
에가오데 오쿠루 야쿠소쿠모

思い出を 残して 残して 消えゆく
오모이데오 노코시테 노코시테 키에유쿠

さよなら列車 
사요나라렛샤
1.빨간 램프가 이제 그만 이라고

울었던 마음을 또 꾸짖어

안되겠군요 안돼요

발차 벨이 울리는 창에

그사람이 저렇게나 저렇게나 손을 흔드는

이별의 열차

 
2. 어차피 언젠가는 헤어질 사랑이라고

타이르고 떠나 갔지만

바보로군요 바보에요

역시 울었던 밤의 역

불러본들 내일부터 내일부터는 남이군요

이별의 열차
 

3. 외톨이 혼자로 이제 눈에 띄면

미련 눈물은 못쓰게 돼

건강히 무탈하세요

웃는얼굴로 보내는 약속도

추억을 남기고 남기고 사라져 가는

이별의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