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엔까

ふたり坂(후타리 사카) / 伍代夏子(고다이 나츠코)

산천초목 2009. 4. 30. 14:26

 

 

 

ふたり坂(후타리 사카)  - 伍代夏子(고다이 나츠코) -
        作詞 ; 仁井谷俊也 , 作曲 ; 水森英夫 歌 : 伍代夏子

ひとりは 冷たい この世でも
히또리와 쯔메타이 고노요데모 혼자서는 차가운 이 세상에서도
寄り添うふたりは 暖かい
요리소우 후타리와 아다다까이 서로 의지하는 두 사람은 따뜻해
苦勞 七坂 誰でもあるが
구로우.나나사카 다레데모 아루가 고생.일곱고개 누구에게나 있지만
夢があるから 步いてゆける
유메가아루까라 아루이떼유게루 꿈이 있으니까 걸어갈 수 있어
惚れて…惚れて…
호레떼...호레떼... 반하고... 반해서...
惚れて道づれ
호레떼미찌즈레 반해서 동반자
ふたり坂
후타리사카 두 사람 고개 (비탈)

甘えてもたれた その背中
아마에떼모타레타 소노세나카 응석부리고 기댄 그 등안
忘れた故鄕の においです
와수레타고꾜노 니오이데수 잊어버린 고향의 내음이에요
永い人生 これから先も
나가이진세이 고레까라사끼모 긴 인생 이제부터 앞으로도
ささえいたわり 明日に生きる
사사에.이따와리 아시타니 이끼루 떠받치고 위로하고 내일에 살아
生命(いのち)…生命…
이노찌... 이노찌... 목숨... 목숨...
生命ふたつの
이노찌후타쯔노 목숨 둘인
ふたり坂
후타리사카 두 사람 고개 (비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