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엔까

わすれ傘(와스레 가사) / 服部浩子(핫토리 히로코)

산천초목 2023. 9. 11. 01:02

 

わすれ傘(와스레 가사 / 잊혀진 우산)              - 服部浩子(핫토리 히로코) -

1.邪魔に なったら 何処かに 捨てて
쟈마니 낫타라 도코카니 스테테
どうせ お店の わすれもの
도우세 오미세노 와스레모노
言って 差しだし 差しかけて
잇테 사시다시 사시카케테
駅まで 送った その人が
에키마데 오쿳타 소노 히토가
夢で 手をふる 港町
유메데 테오 후루 미나토마치
あなたに 逢いたいの わすれ傘
아나타니 아이타이노 와스레 가사

​2. 好きと 言われて 抱かれた 夜も
스키토 이와레테 타카레타 요루모
今夜 みたいな 雨の 夜
콩야 미타이나 아메노 요루

いまは どうして いる かしら
이마와 도오시테 이루 카시라

あの 日の お酒を 傾けて
아노 히노 오사케오 카타무케테

酔えば 遠くで なく 霧笛
요에바 토오쿠데 나쿠 무테키

아나타니 아이타이노 모오 이치도…
あなたに 逢いたいの もう 一度…

3.雨の 止まり木 おんなの 酒場
아메노 토마리기 온나노 사카바
男 こころの うら 表
오토코 코코로노 우라 오모테
知った つもりで いたけれど
싯타 쓰모리데 이타케레도
優しい 言葉に また 惚れた
야사시이 고토바니 마타 호레타
バカよ バカバカ 港町
바카요 바카바카 미나토마치
あなたに 逢いたいの わすれ傘
아나타니 아이타이노 와스레 가사

1.방해가 된다면 어딘가에 버려두고

어차피 가게의 잊혀진 물건

말하고 꺼내서 우산을 받쳐서

역까지 바래다준 그 사람이

꿈에서 손을 흔드는 항구도시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잊혀진 우산


​2.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안겼던 밤도

오늘밤과 같은 밤비였었네

지금은 어떻게 있을까

그날의 술을 기울려 따르고

술에 취하면 멀리서 들리는 무적 소리

당신을 만나고 싶어라 또 다시…


3.
빗속의 나무의자에 앉은 여자의 술집

남자 마음의 속과 겉

알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상냥한 말에 또 반했네

바보예요 바보바보 항구의도시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잊혀진 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