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Stop Believin - Journey -
Just a small town girl Living in a lonely world She took the midnight train going anywhere Just a city boy Born and raised in South Detroit He took the midnight train going anywhere I seen her in a smokey room A smell of wine and cheep perfume For a smile they can share the night It goes on and on and on and on Strangers, waiting Walkin' down the boulevard Their shadows searching in the night Street light, people Living just to find emotion Hiding somewhere in the night Working hard to get my fill Everybody wants thrill Betting anything to roll the dice Just one more time Some will win, some will lose Some are born to sing the blues On the movie never ends It goes on and on and on and on Don't stop believin' Hold on to that feeling Street light, people Don't stop believin' Hold on to that feeling Street light, people Don't stop! |
평범한 작은 마을의 소녀야 외롭게 살고 있는 그녀는 어디로든 가기위해 밤기차를 탔지 평범한 도시 소년이야 남 디트로이드에서 태어나 자란 그는 어디로든 가기위해 밤기차를 탔지 그녀를 담배연기 가득 찬 방안에서 보았지 와인과 싸구려 향수 냄새와 밤새도록 나눌 수 있는 건 웃음뿐이였지만 상황은 계속 되어 갔어 처음보는 사람들과 기다림 대로를 걸어갔지 그들의 그림자가 밤을 더듬고 거리의 불빛과 사람들 그들은 감동을 찾기 위해서만 살아가 밤의 어딘가에 숨어버리고 자신의 느낌을 위해 열심히 일하지 모두들 아찔함을 원해 아무데나 돈을 걸고 주사위를 굴리지 그저 한번만 더 누군가는 이기고, 누군가는 지겠지 누군가는 블루스를 부르기 위해 태어났어 영화는 절대 끝나지 않고 끝없이 이어지지 믿음을 멈추지마 그 느낌을 계속 이어가 거리의 불빛과 사람들 믿음을 멈추지마 그 느낌을 계속 이어가 거리의 불빛과 사람들 멈추지마! |
5인조 그룹 Journey(여행)의 출발은 1973년 샌프란시스코의 윈터랜드에서 망년회를 기념하는
음악 친구들끼리의 모임이 계기가 되어 1974년 그룹 Journey가 조직되었다.
70년대 말부터 시작됐던 파워풀한 사운드와 록 블루스 스타일의 보컬사운드는
서서히 상승무드를 탔으며, 이들의 싱글 발표는 Best Song이 되지는 못했지만
항상 인기 상위를 향해 근접하였던 것이다.
Journey의 결정적인 앨범은 81년 말에 발표된 「Escape」라는 이 앨범으로,
10여 년에 가까운 음악생활을 결산한 듯, 모든 정열과 음악성을 집대성한 완제품이다.
첫 싱글 <Who's Crying Now>는 Top 10 안에 드는 인기곡이 되었고,
두 번째 싱글 <Don's Stop Believin'> 역시 인기 상승곡이 되었다.
세 번째 싱글 <Open Arms>는 영화 『Heavy Metal』에 삽입되었고,
또한 인기 차트에서도 3위에 올라 이들의 음악성을 더욱 돋보여 주었다.
Journey의 음악적 특성은 초창기 시절의 방황하는 록 사운드를 벗어나 좀 더 상업적이고도
화려한 사운드를 추가했는데, 그것은 키보드의 Gregg Rolie가 탈퇴하고
Jonathan Cane이 가입해 좀 더 신선한 감각을 불어 넣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닐숀의 파괴력있는 기타 사운드가 추가되면서,
스티브 페리의 애수에 가득찬 달콤한 음색과 열정적인 보컬로 인해
Journey의 레코드 판매량은 부쩍 늘어났는데, 1981년에 발표된 7번째 실황 앨범
「Captured」는 이들의 진가를 보여준 앨범으로 100만 장 이상의 판매를 보였다.
여기서 싱글 커트한 <The Party's Over>는 차트 상위에 올랐으며,
이 라이브 앨범은 Journey의 음악성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수준 높은 역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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