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 To Say I'm Sorry - Chicago -
Everybody needs a little time away I heard her say from each other Even lover's need a holiday far away from each other Hold me now It's hard for me to say I'm sorry I just want you to stay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I will make it up to you I promise to And after all that's been said and done You're just the part of me I can't let go Couldn't stand to be kept away just for the day from your body Wouldn't wanna be swept away far away from the one that I love Hold me now It's hard for me to say I'm sorry I just want you to know Hold me now I really want to tell you I'm sorry I could never let you go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I will make it up to you I promise to And after all that's been said and done You're just the part of me I can't let go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I will make it up to you I promise to You're gonna be the lucky one |
모든 사람은 서로가 조금 떨어져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그녀가 말하는 걸 들었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조차도 서로 멀리 떨어져 휴일이 필요하죠. 나를 잡아줘요.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힘들어요. 단지 당신이 머물기를 원해요. 결국 우린 참 많은걸 겪고 지금까지 온 거에요. 내가 당신에게 그만큼 잘 할 거예요, 당신에게 약속해요 결국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돼 버렸지만 당신은 내가 보낼 수 없는 나의 일부분이죠 하루도 당신을 떠나서 살 수 없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기 싫어요 이제 나를 잡아요. 미안하다고 말하는 건 힘들어요 나는 단지 당신이 알길 원해요 이제 나를 잡아요. 미안하다고 정말로 말하고 싶어요. 난 결코 당신을 보낼 수 없어요 결국 우린 참 많은걸 겪고 지금까지 온 거에요. 내가 당신에게 그만큼 잘 할 거예요, 당신에게 약속해요 결국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돼 버렸지만 당신은 내가 보낼 수 없는 나의 일부분이죠 우리가 겪어온 모든 것들. 당신께 모두 보상할께요.. 약속해요. 당신이 바로 그 운 좋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시카고 ( Chicago)는 1967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결성된 미국의 록 밴드이다.
1969년에 데뷔 앨범 《Chicago Transit Authority》를 발표했다.1970년에는 2집을 히트시켰고
1971년에는 3집 《Chicago Ⅲ》(시카고 쓰리)를 발표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1972년에는 《Chicago Ⅴ》(시카고 파이브)를 내놓아 히트시켰으며
매년 한 장씩의 앨범을 발표하여 많은 곡을 히트시켰다.
이들의 음악은 크게 Blood, Sweat & Tears와 함께
재즈 록의 양대산맥으로 음악계에 한 획을 그은 1980년대 초반까지와,
그 이후 철저히 상업적인 팝 밴드로 명성을 누린 시기로 구분지을 수 있다.
팬층도 이에 따라 나뉘는 경향이 있다.
1982년에는 걸작 《Chicago 16》을 발표하여 큰 인기를 얻어 전성기를 누렸다.
이어 1984년작 《Chicago 17》로 빌보드 챠트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시카고의 음악 중 〈Hard to Say I'm Sorry〉, 〈You're the Inspiration〉 등은
한국인 특유의 서정적인 정서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에서 인기가 많았다.
2016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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