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人船 (타닌부네 / 애수의 부두) - 三船和子 (미부네 가즈코) -
1. 別れてくれと 云う前に 死ねよと云って ほしかった
헤어져 달라고 말하기 전에 죽으라고 말해 주었으면 했어요
ああ この黒髪の 先までが あなたを愛しているものを
아~ 이 검은 머리카락 끝까지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것을
引離す 引離す 他人船 떼어 놓는, 떼어 놓는 타인의배
2. 背中を向けた 桟橋で さよなら云えず 濡らす頬
등을 돌린 선착장에서 안녕이라 말 못하고 적시는 뺨
ああ この指切の 指までが あなたを愛しているものを
아~ 이 걸고 약속한 새끼손가락마저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것을
引離す 引離す 他人船 떼어 놓는, 떼어 놓는 타인의배
3. いつか逢えると それだけを のぞみにかけて 生きてゆく
언젠가 만날 수 있다는 그것만을 희망을 걸고서 살아가요
ああ この目の下の ホクロさえ あなたを愛しているものを
아~ 이 눈 밑의 검은 점마저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것을
引離す 引離す 他人船 떼어 놓는, 떼어 놓는 타인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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