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샹송,깐소네 외

Petite fleur (귀여운 꽃) / Marie Myriam

산천초목 2012. 1. 19. 22:15

 

 

Petite fleur (귀여운 꽃) - Marie Myriam -
J'ai cach, mieux que partout ailleurs,
Au jardin de mon coeur, une petite fleur, 
 

나는 언제나 그녀 마음 속에 있는
정원에 숨어들기를 좋아했어요

 

Cette fleur, plus jolie qu'un bouquet,
Elle garde, en secret,
그곳에 피어난 귀엽고 작은 꽃들로
꽃다발을 만들었지요

 

Tout mes rves d'enfant,
L'amour de mes parents,
Et tout ces clairs matins,
Fait d'heureux souvenirs, lointains,
그녀는 내 어린시절의 꿈들을 지켜주었고
내 부모의 사랑과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합한 만큼의
행복한 아침을 선사해주었어요

 

Quand la vie, par moment me trahi,
Tu restes mon bohneur,
Petite fleur,
기억해주세요
훗날 당신이 나를 배신했을 때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귀여운 꽃으로 남아있다는 것을

 

Sur mes vingt ans,
Je m'arrete un moment,
Pour respirer,
Ce parfum que j'ai tant aim,
나의 스무살적 순간이 머무르던 그곳에 들러
나의 심장이 그토록 좋아하던 이 향수를
당신은 언젠가 맡게 될거예요

 

 

Dans mon coeur, tu fleuriras toujours,
Au grand jardin d'amour,
Petite fleur, Petite fleur...
이 커다란 정원에 나의 사랑은
귀여운 꽃으로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