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Love Can Hurt Like This - Paloma Faith -
I tell myself you don't mean a thing And what we got, got no hold on me But when you're not there I just crumble I tell myself I don't care that much But I feel like I die ’til I feel your touch Only love Only love can hurt like this Only love can hurt like this Must have been a deadly kiss Only love can hurt like this Say I wouldn't care if you walked away But every time you're there I'm begging you to stay When you come close I just tremble And every time, every time you go It's like a knife that cuts right through my soul Only love Only love can hurt like this Only love can hurt like this Must have been a deadly kiss Only love can hurt like this Only love can hurt like this Your kisses burn into my skin Only love can hurt like this But if the sweetest pain Burning hot through my veins Love is torture Makes me more sure Only love can hurt like this Only love can hurt like this Only love can hurt like this Must have been a deadly kiss Only love can hurt like this Only love can hurt like this Your kisses burn into my skin Only love can hurt like this Only love can hurt like this Save me Save me Only love, only love 'Cause only love can hurt this And it must have been a deadly kiss |
나 자신에게 말해 넌 내게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우리가 가진 건, 날 붙잡을 수 없어 하지만 네가 없으면 난 무너질 뿐이야 나 자신에게 말해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하지만 네 손길을 느끼기 전까진 죽을 것만 같아 오직 사랑만이 오직 사랑만이 이렇게 아플 수 있어 오직 사랑만이 이렇게 아플 수 있어 분명 치명적인 키스였을 거야 오직 사랑만이 이렇게 아플 수 있어 네가 떠나도 신경 안 쓸 거라 말하지만 매번 네가 있을 때마다 내 곁에 남아달라고 난 애원해 네가 가까이 올 때면 난 떨기만 해 그리고 매번, 네가 떠날 때마다 마치 칼이 내 영혼을 꿰뚫는 것만 같아 오직 사랑만이 오직 사랑만이 이렇게 아플 수 있어 오직 사랑만이 이렇게 아플 수 있어 분명 치명적인 키스였을 거야 오직 사랑만이 이렇게 아플 수 있어 오직 사랑만이 이렇게 아플 수 있어 네 키스가 내 살갗을 태워들어와 오직 사랑만이 이렇게 아플 수 있어 가장 달콤한 고통이 혈관을 따라 뜨겁게 불타오를 때면 사랑은 고문임을 더 확신하게 만들어 오직 사랑만이 이렇게 아플 수 있어 오직 사랑만이 이렇게 아플 수 있어 오직 사랑만이 이렇게 아플 수 있어 분명 치명적인 키스였을거야 오직 사랑만이 이렇게 아플 수 있어 오직 사랑만이 이렇게 아플 수 있어 네 키스들이 내 살갗을 태워 들어와 오직 사랑만이 이렇게 아플 수 있어 오직 사랑만이 이렇게 아플 수 있어 날 구해줘 날 구해줘 오직 사랑만이, 오직 사랑만이 오직 사랑만이 이렇게 아플 수 있으니까 그리고 그건 치명적인 키스였음을 |
Paloma Faith (본명 Paloma Faith Blomfield) / 1981년 7월 21일 잉글랜드 런던 해크니에서
영국인 어머니와 스페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센트럴세인트마틴스예술대학교
대학원 연극연출학 석사 출신으로 레트로함과 세련된 사운드 빈티지한 매력까지 함께 품은
'이 시대 최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팔로마 페이스
'아델'보다 화려하고 '더피'보다 뛰어난 개성과 음악성, 독특한 패션 센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2007년부터 유명한 소울이나 재즈 가수들의 곡을 따라 부르면서 음악활동을 시작했고
2009년 6 월, 데뷔 싱글 "Stone Cold Sober"를 발표하여 17위를 차지하며
2015년 2월 제 35회 브릿어워드 영국여자 솔로가수상을 받았고
영국 및 여러 국가에서 인지도가 계속 상승했습니다.
그녀는 2005년에 Rian Hynes 결혼하여 2007년에 이혼하고 2명의 아이가 있으며
2017년에 Leyman Lahcine 과 재혼하였습니다.
Only Love Cant Hurt Like This는 팔로마 페이스(Paloma Faith)가 2014년 발표한
3번째 스튜디오 앨범 'A Perfect Contradiction'에 수록한 곡으로 오스트레일리아 1위,
UK 6위, 연말결산 37위, 아일랜드 26위 등을 기록했다.
틱톡 배경음악으로 많이 사용되면서 2022년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 올랐고
팔로마는 US 싱어송라이터 테디 스윔스(Teddy Swims )와의 듀엣 버전을 새로 내놓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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