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 nell'anima - Gianna Nannini -
Vado punto e a capo così Spegnerò le luci e da qui Sparirai Pochi attimi Oltre questa nebbia Oltre il temporale C’è una notte lunga e limpida, Finirà Ma è la tenerezza Che ci fa paura Sei nell’anima E lì ti lascio per sempre Sospeso Immobile Fermo immagine Un segno che non passa mai Vado punto e a capo vedrai Quel che resta indietro Non è tutto falso e inutile Capirai Lascio andare i giorni Tra certezze e sbagli E’ una strada stretta stretta Fino a te Quanta tenerezza Non fa più paura Sei nell’anima E lì ti lascio per sempre Sei in ogni parte di me Ti sento scendere Fra respiro e battito Sei nell’anima Sei nell’anima In questo spazio indifeso Inizia Tutto con te Non ci serve un perchè Siamo carne e fiato na na na na na na na na -- Goccia a goccia, fianco a fianc na na na na na na na na -- |
난 이렇게 생각하고 또 해본다. 불을 끄면 당신은 사라질겁니다 몇분간 이 안개 너머로 폭풍을 넘어서 길고 맑은 밤이 었지만 끝날 겁니다. 하지만 부드러웠습니다 두렵네요. 당신은 영혼 속에 있고 당신을 영원히 그곳에 둘 겁니다 모든 사물이 정지되고 이미지가 정지되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것입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알게 될 거예요. 뒤에 남겨진 모든게 거짓이고 쓸모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해하실 겁니다 나는 그 날들을 놓았습니다 확실성과 오류 사이의 좁은 길이었어요. 당신한테 달렸어요 얼마나 달콤해요. 이젠 두렵지 않아요. 당신은 영혼 속에 있습니다 당신을 영원히 그곳에 둘 겁니다 당신은 내 안의 어디에나 있습니다. 내려오시는 소리가 들립니다. 숨결과 박동사이에 당신은 영혼 속에 있습니다 당신은 영혼 속에 있습니다 무방비 상태인 이 공간에서 시작해요 이 모든 것을 당신과 함께 이유가 필요 없어요 우리는 살과 숨결이니까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한 방울씩, 나란히 떨어지니까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
Gianna Nannini는 1956년 6월 14일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태어난 이탈리아 록커 여가수로,
이탈리아 시에나 출신 여성 싱어 송 라이터이자 철학박사 학위의 소유자이기도 한
지성파 록 뮤지션 Gianna Nannini(잔나 난니니)
1982년 Latin Lover 앨범을 내고 유럽 전역에 중계되었던 "Rockpalast" 콘서트에 참여했다.
1986년 골든 디스크 ProFumo를 발매했으며 그 가운데
Bello e impossibile(아름답고 불가능한), Profumo와 같은 싱글들이 히트를 쳤다.
1987년에는 I maschi(남자들)라는 싱글을 내 놓았는데 이 싱글은
특히 프랑스에서 크게 히트를 치고 2위에 올랐던 곡이다.
1990년에는 Edoardo Bennato와 같이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Un'estate italiana를 불렀으며, 이탈리아 Top 50의 상위권에 3개월간 머물러 있었다.
2008년엔 랩퍼 Fabri Fibra와 In Italia라는 곡을 불렀으며 이 곡은 미국에서도 히트를 했다.
2009년엔 유럽에서 열린 콘서트중 가장 대규모의 콘서트 중 하나를 Laura Pausini,
Fiorella Mannoia, Giorgia, Elisa와 개최했는데 이는 같은 해
Abruzzes에서 발생한 지진의 희생자들을 구호하기 위한 콘서트였다.
2010년 8월 23일, 사람들은 이탈리아와 유럽의 세기의 스캔들을 접하는데 그건 바로
지안나 난니니가 만 54살의 나이로 임신을 했다는 것이고 같은 해 11월 26일
밀라노에서딸을 낳았고 그녀는 감격해 하며 "God is a woman"이라고 외쳤다.
'샹송,깐소네 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y Otra En Tu Lugar(당신 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어요) / Pablo Montero (0) | 2023.12.07 |
---|---|
Et dans la nuit j'ai prié ( 밤엔 기도했어요) / Elsa Esnoult (0) | 2023.10.19 |
La canzone dell'amore perduto(잃어버린 사랑의 노래) / Fabrizio De Andrè (1) | 2023.08.28 |
Solo Tu(오직 당신만이) / Matia Bazar (0) | 2023.08.09 |
Erste Liebe meines Lebens(내 인생의 첫사랑) / Monika Martin (0) | 2023.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