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 Tu - Matia Bazar -
Solo tu col calore
Quel mattino che rinasce intorno al sole Cosa può più importare Se la pelle tua si lascia accarezzare Risvegliarsi ormai per me Non ha senso senza te Solo tu (Solo tu) Stamattina Per alzarmi ancora un giorno insieme a te Solo tu fuori a cena Soli con l'intimità di una candela E sicuri di creare L'atmosfera giusta di chi vuole amare Impazienti come mai Nel silenzio intorno a noi Solo tu (Tu) Questa sera Per alzarmi ancora un giorno insieme a te Solo tu (Solo, solo, solo tu) Solo, solo, solo tu Solo tu (Solo, solo, solo tu) Qui vicino Le mie voglie tra i capelli sul cuscino Solo tu mi sai dare Cose vecchie sempre nuove da sognare Mille volte, tu lo sai Non è stato uguale mai Solo tu (Solo, solo, solo tu)
Notte intera Per svegliarmi ancora un giorno insieme a te |
오직 너만이 따뜻하게
태양을 중심으로 다시 태어나는 그 아침 무엇이 더 중요한가 당신의 피부가 만지는 것을 허락한다면 이제 나를 위해 깨어나 너 없이는 의미가 없어 오직 그대만(오직 그대만) 오늘 아침 너와 함께 하루 더 일어나기 위해 당신만이 저녁 식사를 촛불의 친밀감으로 혼자 만드는 것이 확실하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의 올바른 분위기 왜인지 참을성이 없어 우리 주변의 침묵 속에서 오직 그대만(너만) 오늘 밤 너와 함께 하루 더 일어나기 위해 오직 그대만(혼자, 혼자, 오직 너만이) 혼자, 혼자, 혼자 오직 너만이 오직 그대만(혼자, 혼자, 오직 너만이) 근처에 베개위의 머리카락에 대한 갈망 오직 너만이 나를 줄 수 있어 항상 꿈꾸는 새로운 것들 수천 번,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결코 동일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그대만(혼자, 혼자, 오직 너만이) 밤새도록 너와 함께 하루 더 깨어나기 위해 |
Matia Bazar (마띠아 바자르) 이탈리아
1974년에 한 장의 앨범만을 발표하고 아쉽게 해체된이탈리아 록 그룹, J.E.T...
이 그룹에서 활동을 하던 Aldo Stellita,Piero Cassano, Carlo Marrale 세 사람은
역시 1973년에 유일한 앨범 한 장을 남기고사라진 ‘Museo Rosenbach’의 Giancarlo Golzi와 함께
‘시장 백화점’이라는 의미의 그룹, I Bazar를 결성하지요.
이 그룹에 Matia라는 예명을 가진 보컬리스트Antonella Ruggiero를 영입하면서
그룹 이름을 Matia Bazar로 바꾸고 1975년에 데뷔 싱글 'Stasera Che Sera'를 발표합니다.
전설적인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출신의 멤버들이 만든 밴드답게
예전의 다이내믹한 프로그레시브 록을 들려줄 것이라 기대했지만
이들은 철저하게 팝 노선을 추구한 밴드로 변심하지요.
이들은 멋진 연주 실력과 홍일점 보컬리스트인 Antonella Ruggiero의 청아한 목소리로
인상적인 멜로디의 팝 넘버들을 발표하던 이들은
1978년에는 ‘E Dirsi Ciao'로 산레모 가요제에서 입상하기도 했습니다.
멋진 연주 실력과
홍일점 보컬리스트인 Antonella Ruggiero의 청아한 목소리로
인상적인 멜로디의 팝 넘버들을 발표하던 이들은
1978년에는 ‘E Dirsi Ciao'로 산레모 가요제에서 입상하기도 한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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