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샹송,깐소네 외

J'ai demandé à la lune(달에게 물었다) / Indochine

산천초목 2023. 5. 18. 13:52

 

Indochine - Black City concerts au Stade de France 2014 (Live)

 

 

 

J'ai demandé à la lune        Indochine -

J'ai demandé à  la lune
Et le soleil ne le sait pas
Je lui ai montré mes brûlures


Et la lune s'est moquée de moi
Et comme le ciel n'avait pas fière allure
Et que je ne guérissais pas
Je me suis dit quelle infortune
Et la lune s'est moquée de moi


J'ai demandé à  la lune
Si tu voulais encore de moi
Elle m'a dit "j'ai pas l'habitude
De m'occuper des cas comme ça"  


Et toi et moi
On était tellement sûr
Et on se disait quelquefois
Que c'était juste une aventure
Et que ça ne durerait pas

Je n'ai pas grand chose à  te dire

 
Et pas grand chose pour te faire rire
Car j'imagine toujours le pire
Et le meilleur me fait souffrir


J'ai demandé à  la lune
Si tu voulais encore de moi
Elle m'a dit "j'ai pas l'habitude
De m'occuper des cas comme ça"
Et toi et moi
On était tellement sûr
Et on se disait quelques fois
Que c'était juste une aventure
Et que ça ne durerait pas
달에게 물었어.
태양은 그걸 알지 못해.
달에게 나의 불에 데인상처들을 보여줬어.

달은 나를 놀렸지. 하늘은 마치
자부심 강한 걸음걸이는 갖고 있지 않은 듯이.

나는 낫지 않았어.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
달은 나를 놀렸어.

달에게 물었어.
내가 필요한지.
달은 내게 말했어. "나는 그다지
그런것에 신경쓰는 성격이 아니야."


너와 나,
우리는 너무도 확실했어.
가끔 서로 이야기를 했어.
그건 그냥 사고였다고,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에게 말할 대단한게 없어. 


너를 웃게할만한 대단한 것이 없어.
왜냐하면 나는 항상 최악을 생각하거든.
최상은 나를 고통스럽게 해.

달에게 물었어.
내가 필요한지.

달은 내게 말했어. "나는 그다지
그런것에 신경쓰는 성격이 아니야."

너와 나..
우리는 너무도 확실했어.
가끔 서로 이야기를 했어.
그건 그냥 사고였다고,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Marilyn           - Indochine -

 

 

Gloria             - Indochine -

 

 

니콜라 시르키스(Nicola Sirkis / 프랑스1959년 )

 

Indochine(앵드쉰)은 1981년 파리에서 니콜라 시르키스 (Nicola Sirkis)와 친구인

도미니크 니콜라스 (Dominique Nicolas)에 의해 결성된 프링스의 팝 록과 뉴웨이브의 밴드.

이 밴드는 리드보컬인 니콜라 시르키(Nicola Sirkis)를 빼고는 멤버들이 계속 바뀌긴 했지만

38년 동안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많은 비평가들의 비판과 찬사를 동시에 받았으나

폭넓은 호소력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2000년대에 그리고  오늘날에도 프랑스는 물론

유럽 전역, 페루,프랑스어권 나라들에서 "L'Aventurier, 3e sexe"와 "Canary Bay"

같은 곡으로 유명하다.2002년에 앨범 <Paradize>에 수록된 미카엘 퓌르농이 쓴 노래

"J'ai demandé à la lune 달에게 빌었죠 "으로 다시 성공을 거두는데

Indochine(앵도쉰)은 1000만이 넘는 디스크를 판매하여 프랑스 그룹 중에서

디스크를 가장 많이 판매한 그룹이며,

또한 Bercy와 Stade de France의 좌석을 매진시킨 최초의 프랑스 그룹이다.

2017년 13번째 스튜디어 앨범 13을 발표했고 이 음반은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에서

차트 3위를 차지했으며, 프랑스 최고의 록 그룹으로 칭송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