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샹송,깐소네 외

Historia de un Amor (사랑의 역사) / Guadalupe Pineda

산천초목 2022. 11. 15. 14:45

 

Historia de un Amor    -  Guadalupe Pineda -


Ya no estas mas a mi lado corazón
En el alma sólo tengo soledad
Y si ya no puedo verte
Por qué Dios me hizo quererte
Para hacerme sufrir mas

Siempre fuiste la razón de mi existir
Adorarte para mi fue religión
En tus besos yo encontraba
El calor que me brindaba
El amor y la pasión

Es la historia de un amor
Como no hay otro igual
Que me hizo comprender
Todo el bien, todo el mal
Que le dio luz a mi vida
Apagándola después
Hay que vida tan obscura
Sin tu amor no viviré

Ya no estas mas a mi lado corazón
En el alma sólo tengo soledad
Y si ya no puedo verte
Por qué Dios me hizo quererte
Para hacerme sufrir mas---


Es la historia de un amor
Como no hay otro igual
Que me hizo comprender
Todo el bien, todo el mal
Que le dio luz a mi vida
Apagándola después
Hay que vida tan obscura
Sin tu amor no viviré

Ya no estas mas a mi lado corazón
En el alma sólo tengo soledad
Y si ya no puedo verte
Por qué Dios me hizo quererte
Para hacerme sufrir mas
당신은 이제 내곁에 없어요 내 사랑
내 마음은 외로울 뿐입니다
당신을 다시 볼 수 없으니까요

신은 왜 당신을 사랑하게 했나요
나를 더 아프게 하고 싶었나 봐요

언제나 당신은 내 존재의 이유였습니다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당신과의 입맞춤에는
사랑의 정열을 키우는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이건 사랑의 이야기 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입니다.
나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일이나 나쁜 일 모두
내 인생에 빛을 주었고
후에 꺼져버렸죠
아, 얼마나 깜깜한 인생인지
당신의 사랑없이는 난 죽을거예요

당신은 이제 내곁에 없어요 내 사랑
내 마음은 외로울 뿐입니다
당신을 다시 볼 수 없으니까요
신은 왜 당신을 사랑하게 했나요
나를 더 아프게 하고 싶었나 봐요 ---


이건 사랑의 이야기 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입니다.
나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일이나 나쁜 일 모두
내 인생에 빛을 주었고
후에 꺼져버렸죠
아, 얼마나 깜깜한 인생인지
당신의 사랑없이는 난 죽을거예요

당신은 이제 내곁에 없어요 내 사랑
내 마음은 외로울 뿐입니다
당신을 다시 볼 수 없으니까요
신은 왜 당신을 사랑하게 했나요
나를 더 아프게 하고 싶었나 봐요

 

 

 

Guadalupe Pineda (과달 루페 피네다1955 년 2 월 23 일 출생) 멕시코 가수입니다.  

그녀는 라틴 그래미평생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멀티 라틴 그래미후보에 올랐으며

전 세계적으로 1,400 만 장 이상 판매된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다루는 경력 동안

30 개 이상의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1984년에 그녀는파블로 밀라네스가 작곡한

"테 아모"라고도 알려진 획기적인 히트곡 "Yolanda"를 녹음하여 150만 장 이상 판매했습니다. 

그녀는 주로 스페인어로 노래하지만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영어 및 히브리어로도 노래했습니다.

그녀는 "볼레로 여왕"이라고 불렸지만 발라드, 마리아치, 탱고, 란체라, 오페라도 불렀습니다..

Pineda는 멕시코 전역과 유럽 및 미주 여러 국가에서 공연하였으며

그녀는 "Un Poco Más"(1986), "20 Boleros de Siempre"(1990), "Costumbres"(1991) 및

앨범 "Arias de Opera"(2004)에 대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포함한 높은 판매량으로 인해

일부 앨범에 대해 골드 및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멕시코 국경을 초월했으며 국내외 영화에 참여했으며프랑스의 "Buddha-bar"

또는 "Monte Carlo"이탈리아 컬렉션과 같은 중요한 컬렉션의 일부였습니다.

그녀의 앨범은 일본 국가에서 발매되었으며 전 세계 무대 (미국, 아일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콜롬비아, 푸에르토 리코, 아르헨티나, 중남미)에서 공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