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Voudrais Bien - Francesca Gagnon -
Je voudrais bien pouvoui te prendre, Mais il faut bien attendre Le temps s'en je ne sais plus, tu n'es plus là Je voudrais bien pouvoir te prendre tu le sais bien, Mais ne veux rien comprendre Le temps s'en va je ne sais plus, je reste là Quel est le moyen, dis-moi pour te reprendre Donne moi la main, je ne peux attendre J'aimerais bien que tu me dises que tu n'es rien sans moi Que je te rêve, te réalise tout à la fois Pourquoi faut-il toujours que tu te livres, Comme on livre un combat Et que dans tes yeux ne se lise aucun signe d'émoi Quel est le moyen, dis-moi pour te reprendre Donne moi la main, je ne peux attendre Je rêve souvent de te prendre comme prennent les rois Je sais le pire des défauts est l'impatience Pourquoi faudrait-il toujours que l'on vive ta loi Que j'aie les choses dont j'ai rêvé Quand je n'en rêve plus vraiment Quel est le moyen, dis-moi pour te reprendre Donne moi la main, je ne peux attendre Quel est le moyen, dis-moi pour te reprendre Donne moi la main, je ne peux attendre |
당신을 데려 가고자 하나 우리에겐 기다림이 필요 해요. 종잡을수 없는 날씨라면 당신은 이곳을 벗어 날테니, 당신도 알다시피 나는 당신을 데려가고 싶지만 그외의 다른것은 알고 싶지 않아요. 시간이 흘러도 내가 머무를 곳은 당신과라는 사실 외에는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데리러 온다고 말해줘요. 기다림에 지친 내게 손을 내밀어 주어요. 당신은 나 없인 존재할수 없는거에요. 당신의 꿈속을 채우는게 나 이니 말이죠. 왜 당신은 매번 자신감을 상실하는거죠? 우리들이 다툴때처럼, 그때마다 감정을 남기길 거부하는 당신 이에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데리러 온다고 말해줘요. 기다림에 지친 내게 손을 내밀어 주어요. 꿈속에서라도 바라는 건 당신을 데려 가고픈거에요. 최악의 상황이라면 내 조급함 때문이겠죠. 왜 우리 관계는 당신에게 전적으로 달려 있을까요? 이미 나는 준비가 되어 있어요. 더 이상의 다른 꿈들이 필요치 않을테니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데리러 온다고 말해줘요. 기다림에 지친 내게 손을 내밀어 주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데리러 온다고 말해줘요. 기다림에 지친 내게 손을 내밀어 주어요. |
Francesca Gagnon은 1957년 캐나다 퀘백출생으로열살때부터 피아노와 재즈발레를 배웠다
1986년부터 1993년까지 250여개가 넘는 TV쇼에 출연하며캐나다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Juno어워드에서 최우수 여성보컬리스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1994년 프란체스카에 dnlclgks xodiddml tjzjtm Alegria에 합류하면서 세계적인 인기반열에 오르게된다
1998년 발매한 앨범에 수록된 이 곡은 그녀의 독특한 보이스칼라와 함께 집시풍 기타연주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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