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샹송,깐소네 외

Io Ti Daro Di Piu (생명을 걸고) / Memo Remigi

산천초목 2010. 1. 28. 21:30


Io Ti Daro Di Piu (생명을 걸고)
                             - Memo Remigi -

Una volta che e' una volta vorrei,
vorrei non sbagliare
ma stavolta non importa,
per te spenderei la mia vita

in cambio di niente...
Io ti daro di piu,
io ti daro di piu
di tutto quello che avro da te.
Anche se tu mi amerai
come non hai amato mai

io ti daro di piu,
di piu, molto di piu!

Le parole sono parole
e tu puoi anche non credermi
non fa niente, non fa niente,
che vuoi che m'import!!!!!!!!!!!!i
un tuo dubbio se resti con me...
Io ti daro di piu...

한 번……그래, 한번쯤은
잘못되지 않았으면 싶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상관없어요.

아무런 답례가 없어도
이 인생을 당신을 위해 쓰겠어요.
좀더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당신으로부터 얻는 모든 것보다
더 많이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설령 이제까지 사랑하지 않았던 만큼,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어도
나를 그보다 더욱 더 많이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말은 말에 지나지 않으니까.
그것만으로는 당신은 나를 믿지 않겠지요.
하지만 상관없어요.
만약 당신이 나와 함께 있어 준다면
당신의 그 의심을 내가 걱정하리라 생각하나요?

나는 당신에게 좀 더 드리겠어요.
좀더 많이……

메모 레미기(Emidio Remigi,1938년 5월 27일 출생)이탈리아의 싱어송라이터,작곡가

이탈리아 코모의 에르바에서 태어난 Remigi는 공부하는 동안 다양한 그룹에서

피아노를 연주했습니다. 그는 1963년 "Oui, je sais"라는 노래로 리에기 송 페스티벌에서

우승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이탈리아로 돌아온 레미기는 1965년 Un disco per l'estate(이탈리아 여름축제)

대회에 참가하여"Innamorati a Milano"라는 노래로 즉각적인 성공을 거둔 후 가수와

작곡가의 활동을 번갈아하며 오르넬라 바노니와 이바 자니키의 노래를 작곡하였고

그는 또한 여러 RAI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