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샹송,깐소네 외

Holidays(휴일)/ Michel Polnareff

산천초목 2008. 7. 19. 21:10

 




Holidays
- Michel Polnareff -

holidays oh~ holidays
c`est l`avion qui descend du ciel
et sous l`omble de son aile
une ville passe
que la terre est bass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desegliss et H L M
que fait -il le Dieu qu`ils aiment
qui vit dans l`espace
que la terre est bass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de l`avion l`ombre prend la mer
la mer comme une preface
avant le desert
que la mer est bass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tant de ciel et tant de muages
tu me sais pas a ton age
toi que la vie lasse
que la mort est bass holidays

holidays oh holidays
c`est l`avion qui havite au ciel
mais n`oublie pas toi si belle
les avions si cassent
et la terre est bass holidays


휴일, 오 사랑의 휴일
그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행기 같은 것
거리는 그 날개의 그림자 밑을 헤메고 있지
땅은 얼마나 낮은가 .. 사랑의 휴일

휴일, 오 사랑의 휴일
비행기의 그림자가 바다를 사로잡는다
바다는 사막의 징조와 같다
바다는 얼마나 낮은가
사랑의 휴일

휴일, 오 사랑의 휴일
당신의 나이로는 모를 거야
그만큼의 하늘과 그만큼의 구름을
당신은 인생에 싫증을 내고 있지
사랑의 휴일

휴일, 오 사랑의 휴일
죽음은 얼마나 가까운가
그것은 하늘에 사는 비행기
그러나 잊어서는 안 된다
사랑의 휴일

휴일, 오 사랑의 휴일
아름다운 당신이여
비행기는 부숴져 있소
아, 땅은 얼마나 낮은 것인가
사랑의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