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y on till tomorrow - Bad Finger - In younger days I told myself. My life would be my ave. 젊은 시절에 나 자신에 말했죠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And I'd leave the place where sunshine never shone. 그리고 태양이 비추지 않는곳으로 떠나곤 했죠.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setting) sun 내 인생은 해가뜨는걸 기다리기에는 너무 짧기에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난 그걸 알기에 다시 반드시 가야죠 Carry on till tomorrow, There's no reason to love back. 내일을 향해 가야죠 물러설 이유가 없기에 Carry on, carry on, carry on. 가보는거죠,가보는거죠,가보는거죠 Be you'd the shadows of the clouds. And on word to the sky, 구름의 그림자가 하늘을 성가시게 하고있어요 Carry on till I fine the rainbow's end. 무지개의 끝을 찾을때까지 가야하죠.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setting) sun 내 인생은 해가뜨는걸 보기엔 너무 짧기때문에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난 그걸 알기에 다시 반드시 가야하죠 Carry on till tomorrow, There's no reason to love back. 내일을 향해 가야죠. 물러설 이유가 없기에 Carry on, carry on, carry on. 가보는거죠,가보는거죠,가보는거죠 Drifting thing on the winds of freedom leave this stormy day. 자유의 바람을 타고 이 시련의 날을 가야하죠. And well ride to tomorrow golden fields 그리고 내일엔 황금 들판으로 갈거에요.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setting) sun 내 인생은 해가 뜨는걸 보기엔 너무 짧기 때문에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Carry on 난 그걸 알기에 다시 반드시 가야하죠 가야하죠~
And when the heavy journey's done. 그리고 이 힘든 여행을 끝내야하죠. I'll rest my weary head For the world in it's colors will be mine. 난 나의 피곤한 머리를 쉬고싶죠 이 세상의 색은 모두 내것이 될거죠.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setting) sun 내 인생은 해가 뜨는걸 보기엔 너무 짧기 때문에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난 그걸 알기에 다시 반드시 가야하죠
Carry on till tomorrow, There's no reason to love back. 내일을 향해 가야하죠 물러설 이유가 없기에 Carry on, carry on, carry on. 가보는거죠,가보는거죠,가보는거죠.
영국 출신의 4인조 남성 그룹 배드핑거(Badfinger) 1968년 이들은 그 유명한 비틀즈가 설립한 애플 레코드와 계약하고 정식으로 메이저 데뷔를 준비한다 Carry On Till Tomorrow는 70년대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들은 비틀즈(Beatles)의 후원으로 출발했다는 이유로 한동안 비틀즈의 사운드와 흡사하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였으며, 이 배드핑거의 멤버들 얼굴 사진을 보면 그래서 존 레논 닮은 멤버, 폴 매카트니 닮은 멤버도 있다. 초창기에는 정말 비틀즈 흉내 밴드였는데. Carry On Till Tomorrow는 비틀즈를 능가한다는, 방향에서 볼수도 있으며 "이건 배드핑거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작품 <DayAfterDay>, <WithoutYou>와 같은 곡들이 인정을 받게 되면서부터 독자적인 음악성을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