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팝송

In The Death Car /Iggy Pop

산천초목 2008. 3. 28. 23:03





 
 In The Death Car    - Iggy Pop -

A howling wind is whistling in the night
My dog is growling in the dark
Something's pulling me outside
To ride around in circles

I know that you have got the time
'Cause anything I want, you do
You'll take a ride through the strangers
Who don't understand how to feel


스산한 바람이 윙윙거리면서 불고있는 밤이에요.
개가 어둠속에서 으르렁 거리며 짖고 있군요.
무엇인가가 밖으로 나를 잡아 당기도 있네요.
동그란 원안으로 데려가기위해서...

당신이 시간을 갖고있는걸 알고있어요.
왜냐면 내가 원하는건 당신이 다 할수있으니...
당신은 나를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낯선 사람들 사이로 데려가 태웠어요.


In the deathcar, we're alive
In the deathcar, we're alive


죽음으로 가는 차안에서..우리는 살아있어요.
죽음으로 가는 차안에서..우리는 살아있어요.


I'll let some air come in the window
Kind of wakes me up a little
I don't turn on the radio
'Cause they play shit, like....You know

When your hand was down on my dick
It felt quite amazing
And now that, that is all over
All we've got is the silence


창문으로 공기가 들어오게했어요.
이제 좀 정신이 나네요.
라디오를 켜지 않았어요.
이상한 곡들만 나오니까요...당신도 알듯이

당신이 나의 연약한 부분을 어루만졌을때
난 좀 놀랐어요.
이제는 괜찮아졌어요.
침묵만이 흐르고 있네요.


In the deathcar, we're alive
In the deathcar, we're alive
So come on mandolins, play


죽음으로 가는 차안에서..우리는 살아있어요.
죽음으로 가는 차안에서..우리는 살아있어요.
만돌린을 연주하세요.


When I touched you
I felt that
you still had your baby fat
And a little taste of baby's breath
Makes me forget about death

At your age you're still joking
It ain't time yet for the choking
So now we can see the movie
and know each other truly


내가 당신을 만져 보았을때
당신이 아직 어린아이와 같은
피부를 갖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당신의 어린 아이같은 숨결이
죽음에 대한 나의 생각을 잊도록 했주었지요.

당신 나이 때에는 늘 즐거울 때지요.
아직 숨이 막힐 때는 아니지요.
그러니 우리 이제는 함께 영화도 보고
서로에 대해서 잘 알 수 있겠네요.


In the deathcar, we're alive
In the deathcar, we're alive
I want to hear some mandolins


죽음으로 가는 차 안에서..우리는 살아있어요.
죽음으로 가는 차 안에서..우리는 살아있어요.
만돌린의 연주를 듣고 싶어





 

 

'팝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ltans Of Swing / Dire Straits  (0) 2008.03.29
Blue Night / Michael Learns To Rock  (0) 2008.03.28
A Love So Beautiful / Michael Bolton  (0) 2008.03.28
Drowning In The Rain / BZN ( Band Zonder Naam)  (0) 2008.03.27
Free Bird / Lynyrd Skynyrd  (0) 200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