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I leave here tomorrow would you still remember me For I must be travelling on now There's too many places I gotta see 내가 만약 내일 이 곳을 떠난다 해도 날 여전히 기억해줄 건가요? 난 이제 여행을 계속해야 하니까요 둘러볼 곳이 너무도 많아요
But if I stay here with you girl things just couldn't be the same Cause I'm as free as a bird now And this bird you cannot change And the bird you cannot change And this bird you cannot change Lord knows I can't change 하지만 내가 만약 여기 머무른다 해도 예전과 같지 않을 거에요 난 이제 새처럼 자유로우니까요 이 새를 당신도 어쩔 수가 없어요 새와 같은 날 당신도 어쩌지 못해요 이 새를 당신도 어쩔 수가 없어요 내가 변할 수 없음을 그 누가 알겠어요
Bye bye, baby It's been sweet love though this feeling I can't change Please don't take it so badly Cause lord knows I must play 잘 지내세요 이 기분이 바뀌진 않겠지만 달콤한 사랑이었어요 너무 심하게 받아들이진 말아줘요 내가 연주를 해야 한다는 건 다 아니까요
But if I stay here with you girl things just couldn't be the same Cause I'm as free as a bird now And this bird you cannot change And the bird you cannot change And this bird you cannot change Lord knows I can't change Lord help me, I can't change 하지만 내가 만약 여기 머무른다 해도 예전과 같지 않을 거에요 난 이제 새처럼 자유로우니까요 이 새를 당신도 어쩔 수가 없어요 새와 같은 날 당신도 어쩌지 못해요 이 새를 당신도 어쩔 수가 없어요 내가 변할 수 없음을 그 누가 알겠어요 도와 주세요, 난 변할 수 없어요
Lord, I can't change Won't you fly, free bird 오 제발, 난 변할 수없어요 자유로운 새가 되어 날아 가지 않을래요?
77년 불운의 비행기 사고로 동료를 잃으며 밴드의 해체를 맞이했던 서던락 그룹 레너드 스키너드(Lynyrd Skynyrd) 트리플 기타 사운드가 뿜어내는 그 환상적인 플레이는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전설로 기억되고 있으며 올드락 팬들에게 환호를 얻고 있다 레너드 스키너드의 대표곡 'Freebird'는 그들의 첫 앨범 [Pronounced Leh-nerd Skin-nerd]에 실렸던 곡으로 아름다운 발라드 곡에 이은 후반부 격정적인 블루스락 연주가 압권을 이루는 불후의 명곡이다 마치 그들에게 다가올 불행한 사고를 암시하는 듯한 노랫말이 참으로 아이러니컬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