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샹송,깐소네 외

Je N′ai Que Mon Ame(나에겐 마음 밖에 없어) / Natasha St Pie

산천초목 2023. 4. 13. 00:26

 

Je N′ai Que Mon Ame(나에겐 마음 밖에 없어)     - Natasha St Pie -

Puisqu'il faut dire, puisqu'il faut parler de soi
Puisque ton cœur ne brule plus comme autrefois
Meme si l'amour, je crois, ne se dit pas
Mais puisqu'il faut parler alors ecoute-moi
Mais je n'ai que mon ame

Pour te parler de moi
Oh juste mon ame Mon ame et ma voix
Si fragiles flammes
Au bout de mes doigts
Derisoires armes Pour parler de moi

Meme si tu dis que je fais partie de toi
Que notre histoire nous suivra pas a pas
Je sais tellement que l'amour a ses lois
S'il faut le sauver alors ecoute-moi
Mais je n'ai que mon ame

Pour te parler de moi
Oh juste mon ame Mon ame et ma voix
Et mon corps qui s'enflamme
Au son de ta voix

Je ne suis qu'une femme
Qui t'aime tout bas
Mais que Dieu me damne

Si j'oublie ma voie Que la vie me condamne
Si tu n'es plus ma loi
Et s'eteint cette flamme Qui brule pour toi

Je n'ai que mon ame
Pour parler de moi
Je n'ai que mon ame
Pour parler de moi

말해야만 하기에, 스스로 말해야만 하기에
당신의 가슴이 예전처럼 불타지 않기때문에
사랑이 말하지 않는다 해도
말을 해야만 하기때문에 제 말을 들어 주세요
하지만 내가 가진 건 마음 뿐

마음만이 나에 관해 말해줄 것입니다
상처받은 팔 나의 손가락끝에 있는
그토록 나약한 불길같은
단지 내 마음만이 나의 마음과 나의 목소리만이
나에 대해 말해줄 것입니다

당신이 내가 당신의 일부라고 말한다 해도
우리의 이야기가 한 발자욱 한 발자욱 우리를 따른다 해도
사랑이란 자기 나름의 법칙이 있음을 난 확실히 알지요
그것을 구해야 한다면 내 말을 들어 주세요
하지만 내가 가진 건 마음 뿐

그 마음만이 당신에게 나에 관해 말해줄 수 있을 뿐
상처받은 팔 나의 손가락끝에 있는 그토록 나약한 불길같은
단지 내 마음만이 나의 마음과 목소리만이
나에 대해 말해줄 것입니다

나는 단지 한 여자일 뿐
마음 깊이 당신을 사랑하는
하지만 신이 저주한 여자일 뿐

만약 내가 나의 길을 잃어 버린다면

당신이 더 이상 나의 법칙이 아니라면
당신을 향해 타오르는 이 불길이 꺼진다면.

나는 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 뿐
나에 관해 말할 수 있는
나는 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 뿐
그 마음만이 나에 관해 말해줄 수 있을 뿐

 

 

Natasha St Pie(1981년 2월 10일 캐나다 Bathurst 태생)

1989년 8살의 나이로 로컬 송 콘테스트 무대에 섰고
1997년 16세 어린 나이에 Steve Barakatt에게 곡을 받아 앨범을 발표
2001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Eurovision Song Contest(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Je n'ai que mon ame(나에겐 마음 밖에 없어)]란 곡이 싱글 히트하게 되었고

캐나다, 유럽 등지에서 활동하며 잘 알려진 프렌치 팝 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