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디디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 손짓 아쉬움 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아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부를수 있는 이름 만으로도 좋으며
마침내 오지 않아도 좋을 너의 이름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아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부를수 있는 이름만으로도 좋으며
마침내 오지 않아도 좋을 너의 이름이여
마침내 오직 않아도 좋을 너의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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