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시공현장

철골 & 조립식패널 지붕공사

산천초목 2018. 7. 4. 18:47

 

공장앞 공간에 가로 30m 세로7m로 시공한 지붕판넬의 모습입니다  비 와 햇빛을 차단하고  차량도 진입할수 있어 유용하게 쓰일것 갇습니다 

 

 

아래에서 본 지붕판넬의 가로 세로와 처마 끝부분의 간격이 일정해서 보기가 좋습니다

 

 

차량이 편하게 진입할수 있게 기둥의 간격과 높이를 4.5m로 설치해서 대형 화물차도 편하게 진,출입 할수있습니다

 

 

위에서 본 지붕판넬- 색상이 검회색이라 무게감도 있고 한층 고급스럽네요

지붕과 벽체가 만나는 부분은 후레싱을 넓게 접어 누수와 역류를 방지했습니다

 

 

지붕판넬 잇기 작업도 거의 마무리 되어갑니다

 

 

스카이 작업차로 지붕패널을 인양하니 작업 능률이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 작업엔 카고크레인을 쓰지않고  3.5 톤 스카이차가 동원되어서 7m짜리 지붕판을 올렸습니다

 

 

철골작업도 거의 마무리 되어갑니다. 1m 간격으로 가로로 설치할 보를 트러스위에 올리고 있네요

 

 

틑튼하게 제작된 트러스를 스카이작업차에 매달고 간격을 맞추어 벽체와 포스트를 연결해 나갑니다

 

 

 

스카이작업차와 지게차, PT아시바를 이용헤 2,0T 100×50mm 10m짜리 C형강을 두겹으로 겹쳐서 기둥과 기둥을 연결합니다

 

 

트러스를 제작한후 2.3T 100×100mm  포스트를 세우고 있습니다. 

레벨기로 수직,수평을 맞춘후  베이스와 앙카볼트로 튼튼하게 고정합나다

 

 

이번에 제작할 트러스는 2.0T 75mm C형강을 사용했습니다. 칼라각관을 튼튼하게 용접하고

 빠찌를 덧대어 다시 용접한 후 용접부위의 부식을 막기위해 꼼꼼하게 사비를 칠했습니다

 

 

칼라각관을 재단하여 샘플 트러스를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