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가요

어제 / 이리

산천초목 2018. 6. 28. 18:29

           

 

 

어제          - 이리 -

 

지나간날 우리는 얼마나 사랑했는가
너는 나를 위했고 나는 너를 위했었지
가야할 길 이라면 보내드리련만
아무말 하지않고 가야만 한다는건
무슨 사연 인가요
헤어지잔 그말은 어떻게 할수 있나요
사랑한단 그말은 어떻게 할수 있었나요

가야할 길 이라면 보내드리련만
아무말 하지않고 가야만 한다는건
무슨 사연 인가요
헤어지잔 그말은 어떻게 할수있나요
사랑한단 그말은 어떻게 할수 있었나요

 

 

 

 

                           이리(李理)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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