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시공현장

루이유치원 징크공사

산천초목 2018. 2. 19. 16:56






영하15~17도를 오르내리는 강력한 한파속에서 시공한 징크작업. 완성된 외장의 모습을 보고 

 건물의 '퀄리티'가 훨씬 좋아졌다고 건물주의 만족도가 높아 추위속에 고생한 시공자들도 보람을 느낀 현장이다. 


말끔하게 마무리된 징크작업 1개층을 새로 만들어 징크벽체가 한결 무게감이 있어보인다


건물의 우측면까지 징크로 마무리하고 하부면도 벽체와 갇은 칼라로 소펫작업을 해서 일체감이 있다  



 처마홈통과 선홈통 작업을 하고있다 


8층 높이의 확장된 샌드위치 패널 지붕판위에 깔끔하게 마무리된 징크지붕

겨울철 고드름과 빗물의 낙하를 방지하기위해 물받이를 설치하였다

벽체와 동일한 세가지 칼라로 마감된 징크지붕


시공한 조립식 패널 지붕판 위에 방수시트부착후 징크판재를 취부해나간다 

 힘들었던 5톤 스카이작업차 위에서의 외부 징크작업도 거의 마무리되고있다

상부층에 새로 만들어진 조립식 패널의 벽체위에 징크 판재를 취부하고 있다 

기존에 있던 방부목 위에 시공된 부식 녹색,밤색,검정색 세가지 칼라의 징크로 마감된 5~6층의 벽체


세번째 벽체는 전면과 우측면에 부식 검정색 징크로 마무리 하고  


두번째 벽체는 부식 밤색 징크로 시공


벽체작업을 프린트 부식 녹색 징크로 시공하고 있다


징크 끼워치기로 하부의 소펫작업 부터 시작한다  


조립식 패널로 마감하여 1개층이 늘어난  상부층의 외부 모습

아래는 기존에 시공되어 있는 방부목 벽체


맨 위쪽 확장된 베란다 공간에 샌드위치 패널의 벽체와 지붕이 완성되어있다


천정과 벽체를 연결하고 내부는 엘바로 외부는 아웃코너로 상부는 유바로 고정한다


강력한 추위와 칼바람이 불지만 스카이작업차 위에서 창호작업과 벽체를 조립헤 나간다 


바닥과 벽체에 아연유바를 설치하고 샌드위치 패널로 벽체를 세운다 


칼부럭 으로 단단히 고정하고 실리콘 작업후 아연도금 유바를 부착한다


옥상 두겁석 위에 벽체를 세우기 위해 해머드릴로 구멍을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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