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 길가에서 택시하나를 잡았어요..
근데 그 택시 기사가 여자였지 뭐예요.
그 여자기사가 홀딱 벗은 남자를 위부터 아래로
눈을 땡그래 뜨고 훑어 보구 있을때
그 남자가 여자기사 보구 한마디...
너 남자 못봣냐? 머 그렇게 뚜러지게 봐?
미XX . 차나 잘 몰아..
그러자.. 여자기사의 대답은











이 쒸불색기.. 너 좀따 어디서 돈 꺼내는가 함 보자
ㅋㅋㅋㅋ.ㅎㅎㅎㅎㅎ.

우리 동네에 말못하는 아주머니 한 분이 살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웃 집에 불이 났어요. 불이 났다고 알려야 하는데 말을 못하잖아... ![]() 이웃 집에 쫓아가서 말을 못하니까 자기 윗옷을 훌렁벗고 가슴 한 가운데 사람 인자를 썼어... ![]() ![]() 그러니까 그그꼭지하고 (한자)사람 인자하고 불 화자가 되잖아... ![]() 그러니까 이 아저씨 눈치가 빨라 어~~~ 불이 났어? ![]() 그러니까 이 아줌마가 말을 못하잖아... 그러니까 워~ 워~ 워~ ![]() 아저씨 어디에 불이 났는지 궁금해서 어디에 불이 났어? ![]() 말못하는 아줌마 : 말을 못하잖아~ 그래, 이 아줌마 가만히 생각하다가 밑에 옷을 또 훌~ 렁 벗었어... ![]() ![]() ![]() 그래, 이 아저씨 눈치가 빨라 어~ 털보네 구멍가게에 불이 났다고? ![]() 그래, 말못하는 아줌마 : 말을 못하니까 고개를 끄덕이며 워~ 워~ 워~ ![]() 아저씨 : 털보네 구멍가게에 불이 났다고 그래, 얼마나 탔어? ![]() 그래, 이 아줌마 말을 못하니까 앞에 아저씨 바지를 확 벗기고는 거시기를 확 웅켜잡으니까... ![]() 이 아저씨 눈치가 기똥차게 빨라... 어~ 기둥만 남고 다 탓어? ![]() 아줌마 말을 못하니까 고개를 끄덕이며 워~ 워~ 워~ ![]() 깔~ 깔~ 깔~ 많이 웃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