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l beau temps aujourd'hui 날씨가 너무나 좋은 오늘은 C'est dimanche 일요일이예요 Dans les bois ils s'en vont tous les deux 두 분이 숲으로 가시네요 Gentiment sur sa joue 아빠는 다정하게 Il se penche 엄마의 뺨에 얼굴을 기울여요 Lui et elle, elle et lui sont heureux 아빠와 엄마, 엄마와 아빠는 행복하답니다 Papa aime maman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요 Maman aime papa 엄마는 아빠를 좋아해요 Papa aime maman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요 Maman aime papa 엄마는 아빠를 좋아해요
Elle ne fait pas tres bien la cuisine 엄마는 요리를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예요 Ses rotis sont plus noirs que charbon 엄마가 구운 고기 요리는 숯보다 더 까만걸요 Il lui dit 아빠는 엄마에게 이렇게 말하죠 Ne fait pas cette mine 그런 표정을 짓지 말라고 J'n'ai jamais rien mange d'aussi bon 이렇게 맛있는 걸 먹어본 적이 없다면서 말이예요 Papa aime maman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요 Maman aime papa 엄마는 아빠를 좋아해요 Papa aime maman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요 Maman aime papa 엄마는 아빠를 좋아해요
Elle fut bien malade en decembre 엄마는 12월에 몹시 아팠었어요 Ce mois-la c'est le mois des bebes 바로 그 달이 산달이었거든요 Quand papa est sorti de sa chambre 아빠가 그 방에서 나왔을 때 Je crois bien qu'alors il a pleure 아빤 확실히 울고 있었단 생각이 들어요 Papa aime maman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요 Maman aime papa 엄마는 아빠를 좋아해요 Papa aime maman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요 Maman aime papa 엄마는 아빠를 좋아해요
1960년의 어머니의 날(5월 29일)을 위해 만들어진 샹송. 작사는 로베르 샤브리에(Robert Chabrier), 작곡은 밴드 리더인 조 무테(Jo Moutet)이며, 같은 해에 이베트 지로가 극동에 왔을 때에 불러 우리나라에도 크게 유행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