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샹송,깐소네 외

Nathalie / Julio Iglesias

산천초목 2008. 2. 20. 16:44





Nathalie  - Julio Iglesias -

Nathalie, en la distancia
Tu recuerdo vive en mi
Yo que fui tu amor del alma
Y a tu vida tanto di.
Que sera de ti? donde estas, que ya
A mi atardecer ya no has vuelto mas
Quien te cuidara? vivira por ti
Quien te esperara? Nathalie.


Nathalie, ayer mi calma
Hoy cansado de vivir,
De vivir, sin la esperanza
De que vuelvas junto a mi.
Que sera de ti? donde estas, que ya
El amanecer no oye tu cantar
Que sera que a ti? no te import!a ya
Que yo sufra asi, Nathalie.
Quien te cuidara? vivira por ti
Quien te esperara?, Nathalie.
Que sera que a ti? no te import!a ya
Que yo sufra asi, Nathalie,
Nathalie, Nathalie.

나탈리, 멀리 있는 그대여
너의 추억은 내 안에 살고 있나니
네 영혼의 사랑을 잃어 버린 나
네 존재는 그 정도라네
넌 무엇을 하고 있는 거니
넌 어디에 있는 거야
나를 떠난 뒤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지
누굴 돌보고 있는 거야
널 위해 살기는 하는 거야
누굴 기다리고 있는 거야,
나탈리
나탈리 예전엔 나의 연인이었느니
오늘 난 살기 외롭구나
희망 없이 산다는 거 네가 돌아올
희망 없이 넌 무엇을 하고 있는 거니
넌 어디에 있는 거야 새벽 동틀 녘
네 노랫소리는 들리지 않는구나
넌 무엇을 하고 있는 거니
아무렇지도 않다는 거야
내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데도, 나탈리

누굴 돌보고 있는 거야
널 위해 살기는 하는 거야
누굴 기다리고 있는 거니 나탈리

넌 무엇을 하고 있는 거니
아무렇지도 않다는 거야
내가 이렇게 돼도
나탈리...나탈리...나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