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hall Sing / Art Garfunkel

   

          

I Shall Sing        - Art Garfunkel -                       I shall sing sing my song                       Be it right be it wrong                       In the night in the day                       Anyhow anyway shall ging                        옳고 그르든지 간에                       나만의 노래를 부를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어찌되었든 난 노래 할 거예요                       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                       La-La-La-...                       With my heart with my soul                       for the young for the old                       When I'm high when I'm low                       When I'm fast when I'm slow                       Who ah I shall sing                       내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모든 이들을 위해서...                       기분이 좋을 때나 낙담했을 때도                       빠르거나 더딜 때에도                       난 노래를 부를 거예요                                             1941년생인 아트 가펑클(Art Garfunkel)은 미국 뉴욕 퀸즈출신으로 컬럼비아대학에서 건축과 수학을 전공하고, 1957년에 데뷔, 1964년엔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을 결성, 한 시대를 풍미했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 했지요. 듀오'사이먼 앤 가펑클'이 해체되고 아트 가펑클(Art Garfunkel)은 1973년에 솔로 데뷔 앨범 “Angel Clare”를 발표하였다. 사이먼 앤 가펑클 시절의 프로듀서 로이 할리(Roy Halee)와 공동으로 프로듀스한 이 앨범에서는 매우 아름다운 곡 ‘All I Know’가 인기를 모았다. 이 앨범에서 그는 가볍고 신중하게 편곡되었으며 멜로디를 강조한 소프트- 록의 스타일을 확고하게 정립하였다. 1975년에는 앨범 “Breakaway”를 발표하였다. ‘I Only Have Eyes For You’는 영국에서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그의 솔로 앨범 중에서 가장 성공한 앨범이 되었다. “Watermark”(1978)에서는 ‘(What A) Wonderful World’에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er)와 폴 사이먼이 참여하였으며 이 때문에 한때 이들의 재결합 소문이 떠돌기도 하였다. 1979년 발매된 앨범 “Fate For Breakfast”에서는 ‘Bright Eyes’가 상당한 인기를 모았다. 폴과 아트는 이후 간헐적으로 같이 공연하기도 하고 레코딩 작업도 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듯 했으나 1981년 센트럴파크 공연 이후로 완전히 갈라서게 된다.

1941년생인 아트 가펑클(Art Garfunkel)은 미국 뉴욕 퀸즈출신으로

컬럼비아대학에서 건축과 수학을 전공하고, 1957년에 데뷔,

1964년엔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을 결성,

한 시대를 풍미했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 했지요.

 

 

듀오'사이먼 앤 가펑클'이 해체되고

아트 가펑클(Art Garfunkel)은 1973년에

솔로 데뷔 앨범 “Angel Clare”를 발표하였다.

사이먼 앤 가펑클 시절의 프로듀서 로이 할리(Roy Halee)와 공동으로

프로듀스한 이 앨범에서는 매우 아름다운 곡 ‘All I Know’가 인기를 모았다.

이 앨범에서 그는 가볍고 신중하게 편곡되었으며 멜로디를 강조한

소프트- 록의 스타일을 확고하게 정립하였다.

 

1975년에는 앨범 “Breakaway”를 발표하였다.

‘I Only Have Eyes For You’는 영국에서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그의 솔로 앨범 중에서 가장 성공한 앨범이 되었다.

 

“Watermark”(1978)에서는 ‘(What A) Wonderful World’에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er)와 폴 사이먼이 참여하였으며

이 때문에 한때 이들의 재결합 소문이 떠돌기도 하였다.

 

1979년 발매된 앨범 “Fate For Breakfast”에서는

‘Bright Eyes’가 상당한 인기를 모았다.

 

폴과 아트는 이후 간헐적으로 같이 공연하기도 하고 레코딩 작업도 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듯 했으나

1981년 센트럴파크 공연 이후로 완전히 갈라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