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world is ready to fall 이 세상이 그대 작은 어깨 위에 On your little shoulders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될 때면 And when you're feeling lonely and small 그대 외롭고 왜소하다 느껴질 때면 You need somebody there to hold you 그대를 잡아 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You can call out my name 그대 내 이름을 크게 불러주세요 When you're only lonely 그대 진정 외로울 때면 Now don't you ever be ashamed 이제는 부끄러워 하지 말아요. You're only lonely 그대 외로울 때면
On the nights to try you 시련의 밤이 찾아와 그대 주위에 Bring'em to me 누군가가 필요할 때면, 그대가 I was there when you were a queen 여왕처럼 빛나던 그때 나는 그대 곁에 있어 주었고 And I'll be the last one there beside you 그리고 나만은 그대 곁을 지킬 마지막 사람이 될거예요 So you can call out my name 그러니 외로울 땐 내 이름을 크게 불러주세요. When you're only lonely 그대 진정 외로울 때면 Now don't you ever be ashamed 이제는 부끄러워 하지 말아요. You're only lonely 그대 외로울 때면
When the world is ready to fall 이 세상이 그대 작은 어깨 위에 On your little shoulders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될 때면 And when you're feeling lonely and small 그대 외롭고 왜소하다 느껴질 때면 You need somebody there to hold you 그대를 잡아 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So don't you ever be ashamed 이제는 부끄러워 하지 말아요. When you're only lonely 그대 외로울 때면 You can call out my name 그대 내 이름을 크게 불러주세요
When you're only lonely 그대 외로울 때면 When you're only lonely 그대 외로울 때면 Oh, It's no crime 그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Darling we've got lots of time 그대여 우리는 시간이 많아요 Oh (You're only lonely) Oh (You're only lonely)
No, there's nothing wrong with you 아니, 그대에겐 아무런 잘못도 없어요 Darling, I get lonely, too 그대여 나 역시 외로워집니다. (You're only lonely) (You're only lonely) So if you need me 그러니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할 때면 All you gotta do is to call me 그대는 나만 부르면 됩니다. You're only lonely /그대 외로울 때면....
1945년, 미국 미시간주의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난 존 데이비드 사우더(John David Souther)는 텍사스주 아마릴로에 이주하여 청년기를 보냈으며, 20세를 넘기면서부터는 로스앤젤레스로 진출해 클럽 등지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작곡을 하기 시작했다 1972년에 아사이럼(Asylum) 레코드사와 레코딩 계약을 맺고, 솔로 데뷔 앨범인 「JohnDavidSouther」를 발표했으나, 실패작이었다. 충격을 받은 그는 과거의 친구인 이글스의 글렌 후레이와 돈 헨리 그리고 잭슨 브라운과 같은 뮤지션들과 함께 작곡 활동에 몰두했다. 또한 린다 론스태트의 앨범 「Don'tCryNow」에서는 제작자로 참여해 프로듀서로서도 활동했다. 1974년에는 그룹 버드(Byrd)의 크리스 힐먼과 버팔로 스프링필드(BuffaloSpringfield)의 리치 후레이와 함께 사우더 힐먼 후레이 밴드(SoutherHillmanFurayBand)를 만들어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하였으나, 대중성이 결여된 수준작으로 실패하였다. 결국 이 그룹은 해산되었고, 그는 다시 스튜디오로 돌아와 제작 활동 중에 있었으나, 제임스 테일러의 매니저인 피터 애셔(PeterAsher)의 도움으로 두 번째 앨범 「BlackRosse」를 발표했지만, 역시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1979년에 아사이럼 레코드사에서 CBS 레코드사로 이적해서 발표한 자신의 세 번째 앨범 「You'reOnlyLonely」가 골드를 기록하면서, 가수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그는 웨스트 코스트에서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크게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