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잊으려해도 - 미스터 준 -
널 떠나 보낼 수밖에 없었던 이내 마음을
어떻게 네가 알겠니 눈물로 보낸 시간들
얼마나 오랜 시간을 더 아파야만 잊을까
오늘도 흐르는 눈물 넌 알지 못 할거야
아무리 잊으려 해도 사랑해 사랑했던 너
아직도 잊지 못하네 보고픈 나의 여인아
널 떠나 보내고 난 후 혹시 우연히 만날까
어떻게 잊을 수 있어 정말 잊을 수 없어
아무리 잊으려 해도 사랑해 사랑했던 너
아직도 잊지 못하네 보고픈 나의 여인아
아무리 잊으려 해도 사랑해 사랑했던 너
하지만 잊어보련다 맺을 수 없는 여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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