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시공현장

리모델링 / 어린이집

산천초목 2012. 1. 16. 17:22

 

윗층의 누수로 거실과 방 천정을 모두 뜯어내고

 

 각상 작업을 시작합니다

 

달대로 튼튼히 고정시키고

 

석고보드를 2겹으로 시공합니다

 

 

가장자리와 코너에 몰딩작업까지 마무리하고

 

오래된 강화마루를 걷어내고

 

필름난방 후

 

 

 

 

현관 천정과 벽체의 낡은 루바도 걷어내고 

 

부분적으오 루바도 교체하고

 

 

깔끔하게 몰딩처리 후 마감

 

천정과 벽 도배작업 후 모습

 

 

거실과 모든방의 문턱을 없애버리고 강화마루 (빈티지화이트)를 시공

 

 

 거실 바깥에 있던 창고 바닥도 필름난방후 강화마루 깔고..  벽체와 천정도 석고보드시공후 도배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