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달아나는 세월에 닻을 내리고 떠나지 못하는 추억에 머무르며

팝송

What a sky / Nico Fidenco

산천초목 2008. 4. 15. 18:51
 
 
 

What a sky   -  Nico Fidenco  -

What a sky shining sky
One more night without you
I'll cry, let me cry
Nothing's right without you
하늘은 멋지고 빛나는데
그대없이 보내는 이 한밤
내 버려 두면 울고 싶어요.
그대 없으니 무엇하나 온전한게 없어요


So far away there is no way
just the feeling and feel so blue
Please catch a train and save my pain
come back to me to me
너무 멀리 있으니 어쩔 수 없네요
그대를 기다리기가 무척 서글퍼지는군요
기차를 타고 와서 내 고통을 덜어주세요
내게로 돌아 와요


What a sky shining sky
One more night without you
Down the corner, sad and lonely
Every girl now look like you
What a sky
What a sky

하늘은 멋지고 빛나는데
그대없이 보내는 이 한밤
슬프고 외롭게 거리 모퉁이를 지날 때면
모든 아가씨들이 당신으로만 보여요
하늘은 멋지고 빛나는데







프란체스코 마텔리 감독이 1960년에 만든 이탈리아 영화

「I Delfini」(태양의 유혹)의 주제가로, 이탈리아어 제목은
「하늘 위에」라는 뜻인데 What A Sky 라는 영어 제목으로도
알려졌으며, 애수를 띤 멜로디는 인기가 좋아 무드 음악으로도
흔히 연주됩니다

'팝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pa / Paul Anka  (0) 2008.04.16
Am I That Easy To Forget / Engelbert Humperdinck  (0) 2008.04.15
I Who have nothing / Rene Froger  (0) 2008.04.06
I just died in your arms / Cutting Crew  (0) 2008.04.06
Words / F.R David  (0) 200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