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 Outra Vez 20 Anos (다시 스무살이 된다면) / Bevinda
Ter Outra Vez 20 Anos - Bevinda -
Ai, quem me dera Ter outra vez vinte anos
Ai! como eu era Como te amei, Santo Deus
Meus olhos Pareciam dois franciscanos
A espera Do céu que vinha dos meus Beijos que eu dava
아 내가 다시 20살이 되었어면 좋겠어요
아!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신이시여
내눈은 마치 프란체스코 수도사 처럼 보여요
그대가 나의 태양이기를 기대하며
Ai! como quem morde rosas
Ai como te esperava Na vida que ent˜o vivi
Podiam acabar os horizontes
Podiam secar as fontes Mas n˜o vivia sem ti
그대와 나눈 입맞춤이 장미를 깨문 것처럼
아 당신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내가 살던 당시의 생에서 지평선이 사라져 버리고
샘물이 말라 버린다 해도 그대 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
Ai! como é triste Eu dizer n˜o me envergonho
Saber que existe Um ser t˜o mau e ruim
Que eras um ombro para o meu sonho
Traíste-te o melhor que havia em mim
아! 나는 슬프게도 안타까워요
나는 그것이 부끄러워 하지 않음를 인정해요
당신은 내 꿈의 전부였어요
당신의 나의 최고라는 존재감을 무너뜨렸어요
Ai! como o tempo Pôs neve nos teus cabelos
Ai como o tempo As nossas vidas desfez
Quem me dera Ter outra vez desenganos
Ter outra vez vinte anos Para te amar qutra vez
아! 세월이 흘러 당신의 머리에 눈이 내리고
아 세월이 흘러 우리의 삶이 허물어져 버리고
만약 내가 당신을 느낄 수 있다면
다시 20살이 되어도 당신을 사랑할겁니다
베빈다(Bévinda) /포르투칼계 프랑스인 가수(1961년 2월16일 포르투칼 푼당 출생)
그녀는 두 살까지 포르투칼에 살다가 1963년 가족과 프랑스 브로고뉴로 왔습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었던 Bévinda는 1992년 파리로 이사온 후
오빠와 함께 술집이나 마을 축제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노래를 부르고 공연을 하였고
1994년 그녀는 첫 번째 앨범 Fatum 녹음했습니다 이 앨범은 포르투갈어로 노래 불렀어며
Bévinda가 연주하는 대부분의 노래는 포르투칼, 특히 파두에서 유래했습니다
베빈다는1990년대 초반부터 네팔, 파키스탄,인도, 몽골 을 정기적으로 여행했으며,
이러한 여행은 그녀의 음악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