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깐소네 외
Emmanuelle(엠마뉴엘) / Pierre Bachelet
산천초목
2023. 2. 6. 23:54
Emmanuelle - Pierre Bachelet -
Melodie d'amour chantait le cœur d'Emmanuelle Qui bat cœur a corps perdu Melodie d'amour chantait le corps d'Emmanuelle Qui vit corps a cœur decu Tu es encore presque une enfant Tu n'as connu qu'un seul amant Mais a vingt ans pour rester sage L'amour etant trop long voyage Melodie d'amour chantait le cœur d'Emmanuelle Qui bat cœur a corps perdu Melodie d'amour chantait le corps d'Emmanuelle Qui vit corps a cœur decu L'amour a cœur tu l'as reve L'amour a corps tu l'as trouve Tu es en somme devant les hommes Comme un soupir sur leur desir Tu es si belle Emmanuelle Cherche le cœur trouve les pleurs Cherche toujours, Cherche plus loin Viendra l'amour sur ton chemin Melodie d'amour chantait le cœur d'Emmanuelle Qui bat cœur a corps perdu Melodie d'amour chantait le corps d'Emmanuelle Qui vit corps a cœur decu |
사랑의 멜로디는 잃어버린 육체로 슬퍼하는 엠마뉴엘의 마음을 노래하죠 사랑의 멜로디는 절망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엠마뉴엘의 마음을 노래하죠 당신은 아직 어린애에 불과해요 당신은 단 한명의 연인을 알 뿐이죠 하지만 스무살엔 현명해질거예요 사랑이란 하나의 길고긴 여행 사랑의 멜로디는 잃어버린 육체로 슬퍼하는 엠마뉴엘의 마음을 노래하죠 사랑의 멜로디는 절망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엠마뉴엘의 마음을 노래하죠 마음의 사랑 당신은 그것을 꿈꿔왔죠 육체의 사랑 당신은 그것을 찾아왔죠 당신은 그들의 길위의 대기처럼 사람들과 함께하지 않으면 안되죠 그토록 아름다운 당신 엠마뉴엘은 사랑의 마음을 찾고 슬픔도 맛보죠 항상 사랑을 찾죠, 더 멀리서 당신의 소망으로 사랑은 곧 찾아들겠죠 사랑의 멜로디는 잃어버린 육체로 슬퍼하는 엠마뉴엘의 마음을 노래하죠 사랑의 멜로디는 절망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엠마뉴엘의 마음을 노래하죠 |
Pierre Bachelet (피에르 바슐레) 1944년 5월 25일- 2월15일
프랑스의 가수겸 작곡가 1966년 첫 데뷔하였다.
삐에르 바슐레 Pierre Bachelet는 44년 프랑스 태생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74년 같은 제목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엠마누엘 부인 Emmanuelle의 OST를 만들고
직접 불러 세계적으로 알려졌습니다.
광고와 영화의 카메라 조감독이 직업이었던 그에게는 실감나지 않는 일이었고,
그는 아무도 성공을 예견치 못했던 그 영화와 더불어 가수로서의 큰 성공을 거둡니다.
삐에르의 음성, 그 나즈막하고 부드러운 음성은 그의 멜로틱한 작곡력으로
사랑받는 가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무명 작곡가가 작곡한 이 테마송은
예산을 아끼느라 노래 부를 가수를 따로 섭외하지 못하고
작곡가에게 노래까지 반강제로 부르게 했다는 에피소드가 있었으며
2005년 폐암으로 사망하였다